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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0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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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헬스장 여러군데 다녔는데 기본 운동시켜주는 직원 따로있어요. 작은 헬스장은 관장이 직접하고. 아무리 피티가 돈된다해도 기본운동 안가르쳐주는건 너무하네요. 항상 상주하면서 회원들 자세잡아주고 운동이야기도 해주고 그러던데. 피티전문으로하는 트레이너는 따로있구요. 한달에 오만원인데 상주 트레이너 없는건 아닌거같아요. 제가 삼만원짜리 다녔을땐 직원없고 관장이 했어요. 그런곳은 각자하는 분위기. 그리고 피티 12회에 40은 싼거 같아요. 저도 그정도에했고 다른곳은 60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