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테×크 식당에 페북에 불만글썻다가 알바들한테 욕먹었네요;; [새창]

ㅇ일이 바쁘고 세명이서 힘들면 사장한테 따질일이고.
음식값이 싸다해서 자기들이 받는 시급이 싸지는건 아닐텐데.
그걸왜 소비자한테 이해를 바라는거지? 그렇게 힘들면 다른알바하면 되잖아.

326 2016-04-08 01:04:26 14

갑자기 생각난 초등학교때의 멘붕 [새창]

초6때 싸구려 붓 쓴다고 붓 뺏어서 분질러 버린 미술년 생각난다.
난 전학와서 어떤붓써야 하는지도 모르고 쓰던거 가져간거였는데.

325 2016-04-05 17:35:30 7

[심즈4]남편이랑 다시 만나고싶어요 ㅜ [새창]

매우 장난 스러움 12? 이상 되면 히스테릭되는데 그상태로 몇시간 지나면 웃다가 죽습니다.
높은인테리어. 좋은음식 행복도높은 행동을 여러개하고 집에 장난스런 장식 몇개놓고 웃긴이야기. 하면 웃다가 죽더라구요.

324 2016-04-01 12:36:44 0

저염,저당,저탄수화물식 10일짼데.. [새창]

혹시 이거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제 살때 아예 얇게 슬라이드 해서 가져와요.
첨부터 그렇게 할걸 바보같이. ㅠㅠ 그럼 해동도 쉽고 많이 질기지도 않고.
썰을필요없고. 바로 찹찹구워먹고. ㅎㅎ 홍두께살 불고기하고 이것저것해먹는다고 얇게 썰어달라하세요.

323 2016-04-01 12:12:59 1

[새창]

부랄을 탁 치니 툭 하고 떨어지더라

322 2016-04-01 12:07:45 1

[새창]

저도 홈즈 생각남 ㄷ ㄷ

321 2016-03-29 20:07:57 3

6개월동안 직접 만든 예물 도자기 그릇 [새창]

와 많이 만드셨네요. 이건 학원마다 다 만드는건가봐요 ㅎㅎ

320 2016-03-26 16:38:41 64

담요 하나로 우울해하는 여친 기분 풀어주는 방법 [새창]

여친: 짐승(경멸)

319 2016-03-25 23:22:30 0

야외 러닝하시는분들 질문있는데요 [새창]

올때도 뛰어와용

318 2016-03-25 20:23:27 0

[스압 / 요약있음] 지역방송 약탄산.ssul [새창]

저. 저요. 전 저런말 준비했다 해도 막상 말할때 목소리가 떨려요.
눈물나올거 같고. 울먹임. ㅠㅠ 이런 성격은 어쩌나요.

317 2016-03-25 02:50:21 1

달리기하는데 역풍이 장난아니네요 [새창]

반대로뛰면 기록 단축하시겠네요 ㅋㅋㅋ

316 2016-03-25 02:49:26 0

달에서 본 일식 [새창]

뿜었어 ...

315 2016-03-24 17:26:53 0

저염,저당,저탄수화물식 10일짼데.. [새창]

별로 안질겨요. 호주산 냉동육 주먹만하게 소분해놨는데 해동시키면 하나도 안질깁니다.
첨엔 해동안하고 바로 삶아버려서 엄청 질겼는데 필물도 뺄겸 물에 하룻밤 담궈놓으니 쫄깃쫄깃하네요.
썰을때 결반대로 썰으시구요. 전 근데 이제 완전 얇게 슬라이드 해서 가져오려구요. 썰기귀찮아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