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버지도 쉬어야하니까 친구만나고 오는길?

296 2016-03-03 23:15:53 2

에디킴이 또.....................jpg [새창]

기린노래 진짜 좋아요

295 2016-03-03 01:03:39 2

해장국을 처음 먹어본 외국인의 반응?! [새창]

네이버 웹툰 유료화된다고 빼액거리는놈들 생각나네

294 2016-02-29 14:27:02 35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새창]

교사 공무원이면 그 정도면 넉넉한거에요. 부자는 아니지만.

293 2016-02-29 00:13:05 4

세계최초 라면 정수기.youtube [새창]

짬뽕시리즈까지 업그레이드 됐나요?

292 2016-02-28 18:17:35 10

스눕독의 벌스 하나로 한국랩퍼들 압살 [새창]

개웃었음..ㅋ 그건그렇고 발음은 왜 저렇게 하는거에요?
억양을 세게 발음한다 그러나? 억지로 꼬는거 같고..

291 2016-02-28 00:57:27 0

[새창]

안그래도 이런거 추천해달라고 글 올릴 참이었는데 제맘 읽으셨나요? ㅋ
전 아드리안 요가도 추천할게요. 요즘 아디다스 광고에도 나오신다능
Yoga with adriene 이에용

290 2016-02-26 13:19:11 0

[새창]

아 이런사람이 있으니까 창녀도 걸혼하는구나.
창녀랑 결혼하심 되겠네요

289 2016-02-25 23:50:28 2

병원 진료 결과.jpg [새창]

운동하란말이 없네요

288 2016-02-23 23:26:46 0

맛있는 녀석들 불고기편 영수증 인증.jpg [새창]

중간에 빵도 드셨음 ㅋㅋ

287 2016-02-23 19:22:00 13

아이 셋 낳은 엄마의 분노 .jpg [새창]

아까 엠비씨에서 조부모가 손자를 키우면 긍정적이고 키우지 않은 조부모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다. 는둥의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보육시설 보내지 말고 조부모한테 맡기라는건가 싶네요.

286 2016-02-23 00:33:05 0

가끔 순대국밥 시키면 속은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새창]

저도 그런 경험있었어요. 근데 그집에서 여러번 먹었는데 그런적 첨이었거든요.
글서 새로 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새로 넣어주긴하는데
할머니가 직접 만든건데. 하면서 기분나빠하더라구요.
할머니 얘기해서 미안해하라는건가. 나갈때 인사도 안함.
근데 얼마안가 그집 망했더라구요.

285 2016-02-20 01:09:38 2

군대에서 들은 무서운썰중에 젤 기억에남는거 하나 [새창]

왠지 이것도 그럴듯

284 2016-02-19 00:47:34 12

[동상이몽]아들 넷 키우는 집 [새창]

근데 그와중에 어머니 엄청 고우신듯. 고생한거에 비해 탱탱하고 이쁘심.
애들도 다 큰거 같은데 엄청 동안

283 2016-02-18 00:37:08 1

때밀기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새창]

샤워를 빨리 하세요. 샤워 시간이 길어져서 물에 불어서 때가 나오더라구요. 전 진짜 빨리해요. 뜨거운 물 맞고있는것도 좋아했는데
아예 뜨거운물사용을 안하구요. 뜨거운물로 하면 발뒤꿈치가 아프면서 건조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타올로 문지르지 말고 톡톡 닦아주시고 너무 심할때만 때장갑으로 살짝만 벗겨주세요. 아님 스크럽.
전 스크럽은 이주일에 한번하고 때장갑은 두달에 한번해요. 클렌저도 겨드랑이나 겹치는 부분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