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의 샤샤샤를 본 남동생 [새창]

저두 이말 하고 싶었어요.. 같이 셀카 찍는다는게 말도 안됨.

371 2016-06-01 14:25:29 11

못되쳐먹은 아이유 친척 [새창]

싸돌아다니면 싸돌아다닌다고 뭐라하고 집에있으면 꼴보기 싫어 미칠거면서.

370 2016-05-29 13:58:20 10

10년만에 소속사 상대로 보이콧한 팬덤 (스압) [새창]

젝스키스생각나네요

369 2016-05-28 13:55:49 0

[새창]

세상에 별에별놈 다 있습니다

368 2016-05-28 13:43:10 14

변경된 경찰 제복 근황 [새창]

저색 겨땀나면 바로 티나는 색 아닌가?
겨터파크.

367 2016-05-26 12:17:34 0

흔한 홈메이드 간장게장 클래스 [새창]

그래서 제가 게장 다이어트를 개발했습니다. 저는 다리 한조각정돈 맛만 볼수있는데 식도가 붓고 답답한 느낌에 밥먹기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을수 있습니다 ㅋㅋ

366 2016-05-14 11:15:49 1

[새창]

재난 상황이면 가서 면만 부셔먹든 스프 조금해서 끓여먹든 가져갔을거에요.

365 2016-05-13 03:42:13 6

CNN이 뽑은 최악의 관광지 top 10 [새창]

저도 지방사람인데. 그 큰도시 안에 경복궁 들어가면 다른 세계들어간거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국사람은 우리밖에 없어서 더 서울 같지 않았던 ㅋㅋ

364 2016-05-13 03:40:32 0

CNN이 뽑은 최악의 관광지 top 10 [새창]

저두여. 아는 중화권 배우도 없고. 중화권 배우 좋아하는 사람은 좋겠지만. 허유산 망고쥬스 먹은걸로 만족.

363 2016-05-11 16:53:06 2

[질문] 혹시 크리스마스 트리 속에 시체를 숨긴 추리소설을 아시는 분? [새창]

사실은 소설이 아니라 작성자의 실제 사건인데 기억 왜곡때문에 소설로 착각하고 있었다.
이글을 읽고 작성자의 집안을 수색했는데 창고에 인형안에서 시체를 발견했다는????

362 2016-05-09 22:34:34 6

반도의 흔한 노양심 [새창]

네 안버려요. 테이크 아웃 커피 마시면 빨대 끝에 빨대 포장지 남겨놓고 줄때있죠? 그것도 안버려요. 무조건 주머니. 대신 제 차 보조석은 쓰레기통 입니다 ㅋ 업무상 다른 장소 빌려 쓰는경우 많은데 그때도 쓰레기통에도 안버리고 다 제가 가져와요.

361 2016-05-09 14:36:14 0

베이킹소다 효과 너무 좋네요 [새창]

전 그래서 에뛰드에 베이킹 파우더 사각사각 모공스크럽 써요. 요즘 못구해서 못했더니 화이트 헤드가 작렬.
어제도 사러갔는데 없어서 못샀어요 ㅠㅠ
제 인생템이에요. 게다가 개별 포장돼서 위생적이고 여행갈때도 좋고. ㅠㅠ

360 2016-05-08 16:26:10 0

19) 인자기급 위치선정.jpg [새창]

머리 저렇게 하니까 멋있는듯

359 2016-05-07 01:34:29 3

인종차별소풍 [새창]

번역 찰지다. 말투도 찰지고 ㅋㅋㅋ

358 2016-05-06 12:46:47 1

19] 요즘 리얼돌 수준 [새창]

라이언고슬리으나오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생각 나네요. 거기서도 너무 순수하게 인형 사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