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법적으로 정해져있으니까 주위사람들이 저 지랄하는거에요.
그냥 내놔라 빼애액. 무당에 거짓말에 돌아가신 엄마 팔아먹고.

356 2016-04-28 19:14:13 2

허벅지 사진 세계전 [새창]

애기발 ㅠㅠ 애앞에서 무슨짓이에요?!?!

355 2016-04-27 12:04:04 18

엄마가 돌아가신후 외갓집 식구들.. [새창]

그래서 죽기전에 금반지 하나라도 상속자 정해놔야 된다고 하더군요.
님. 그냥 주식으로 날렸다고 하세요. 님이든 새아빠가 주식해서 날렸다고. 한 한달 후에 그렇게 연기하세요.

354 2016-04-27 02:49:52 43

신고하려다 신고한 썰 [새창]

왜요. 사람치어죽여놓고 유기하고 그옆에서 자는 사람도 있는데.

352 2016-04-26 13:13:05 2

결혼생활 게시판을 보는 10,20대 남자들의 생각 [새창]

제 친구 첫사랑이랑 결혼했는데 걔 20살 남편 25?부터 사겼는데 사귈때도 관계없고 지켜주더니
결혼하고도 지켜줌. 지금 남편 37정도 됐는데 섹스횟수가 손에 꼽는다함.
스킨쉽은 좋아해서 불만떼워놓고 그냥 잔다하네요. ;; 20대때도 그게 가능하나봐요.

351 2016-04-24 15:44:41 0

서양 영화에 경상도 자막을 끼얹음 [새창]

안까문다면서 안까문다면서!!

350 2016-04-24 14:39:41 7

[새창]

게으른사람은 돈을 더 써야하는거 같아요. 돈아끼려면 부지런해야되는데 게으른사람은 태생으로 그러니 어쩔수 없어요. 저라면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공기청정기를 사겠어요. 잔소리는 하는 사람도 스트레스 듣는 사람도 스트레스거든요. 스트레스 없이 사는게 최고에요.

349 2016-04-24 14:22:53 1

[새창]

집안일 잘못하는 사람은 어쩔수없어요. 전 식기세척기 추천하네요.
이제 제가 손으로 하는게 더럽게 느껴질정도로 깨끗하고 뽀드득 하고.
저도 집안일 잘 못하는 편인데 그래서 이것저것 기계 도움 받아요. 저흰 두식군데 세탁기도 두개에요.
손빨래 하기싫어서 아기사랑세탁기로 그때그때 빨아요.
집안일 못하는거 스트레스 받지않고 기계 도움 받아 위생적으로 사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아내분이 힘들다면 남편분이라도 냉장고 청소 한칸씩 하세요. 전 냉장고 청소 날잡서 한적 없어요.
한칸씩 안힘들 정도로 해요. 걸레도 다섯개 한꺼번에 세탁기로 돌리고 아기세탁기로 삶고.
뽀송뽀송말려놓으면 남편이 수건으로 착각해서 쓸 정도에요. 게으르고 못하는거 치고 깔끔한거 같아요.

348 2016-04-24 14:13:55 20

나영석PD의 기획에 한계가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창]

물론 포맷이 다르긴 하지만 그 쪼달리게 하는게 지치네요.
여행프로 좋아해서 봤지만.

347 2016-04-24 14:12:38 27

나영석PD의 기획에 한계가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창]

어!! 마침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어제 쉐프끼리 보면서 느낀점이랑 비슷하네요.
쉐프끼리는 먹을거 풍족해서 좋구만. 재료가 남아돌정도.
여기저기 다 나눠먹고. 라고 생각했어요. 저 꽃청춘 아프리카편에서 주방빌리는것도 민폐라고 생각했지만
빌려준 직원이 접시내밀고 맛본다고 하는데 큰접시 민망하게 한숫가락 버섯한개 준거보고 경악.
쪼들리는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346 2016-04-23 20:45:40 8

[새창]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345 2016-04-23 20:41:55 19

오늘 무도 보면서 젝키 응원한 HOT 팬들 자수해봅시다. [새창]

모바일이라 더 귀찮

344 2016-04-22 01:20:29 3

[새창]

원피스는 너무 이쁜데 스타킹이며 청자켓이며 너무 어두운거 같아요.

343 2016-04-21 23:54:33 2

한국 과자 양이 줄어든 이유.jpg [새창]

양을 늘리라는 요구가 더 많냐 눅눅해진드 항의하는게 더 많냐.
고객의 다양한 요구 만족하게 하기 힘든데 왜 다수의견을 무시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