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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2017-03-31 20:18:52 0
소소한 가정식~ [새창]
2017/03/31 19:18:22
정말 맛있어보여요..
나도 요리 잘하고 싶다♡♡♡
895 2017-03-28 20:27:53 0
전주 바지락칼국수 6000원 & 만두 5000원 [새창]
2017/03/26 12:32:32
전주에서 한 달 정도 살면
살 찌는 건 금방일 듯..

전주♡♡♡♡♡♡♡
894 2017-03-23 05:57:01 7
(속보) 해수부 "세월호 본체, 23일 새벽 4시47분 육안 확인" [새창]
2017/03/23 05:38:03
3년이라는 시간동안
바다에서 추웠을 텐데..

기사보고 눈물이 왈칵..ㅠㅠ
지금이라도 인양작업이 진행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893 2017-03-22 06:43:27 0
나이가 들어가며, 주변에 누군가 죽는걸 보며 느끼는 생의 의지 [새창]
2017/03/22 05:13:33
내 삶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자.
이 말 너무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892 2017-03-22 06:42:02 0
부모님 건강검진... 꼭 받으시게 해주세요... [새창]
2017/03/22 06:13:28
부모님 건강검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891 2017-03-22 06:41:08 1
[익명]미련버리고 정신차리는 법, 최선의 이별휴우증 치료법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3/22 06:26:11
사람 인연이랑 목숨은 사람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네 인연이 아닌 것을 인정하라.


언젠가 오유에서 봤던 댓글인데
그 때 제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저장해놨던
건데요. 지금 글쓴님께 필요한 말이 아닐지..
890 2017-03-22 06:38:20 0
[새창]
응원합니다!!!!!
889 2017-03-21 01:24:03 0
요근래 모아둔 문장들 [새창]
2017/03/20 23:43:03
정말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888 2017-03-20 16:37:17 14
[새창]
그 사람이 잘못한 건데
정작 내가 피폐해지는 고통스러운 그 감정들..
887 2017-03-15 05:14:35 0
[새창]
사실이라면 정말 수저통을 들고 다녀야
하는 건가요.. 어머.
886 2017-03-15 04:21:41 0
시 읽어주는 여자 [새창]
2017/03/12 01:29:26
저도 이 시 좋아하는데!
낭만실조.♡
885 2017-03-15 04:20:33 0
[새창]
이 새벽에 펑펑 울었네요..
884 2017-03-13 00:20:25 0
[새창]
대박. 저도 책 읽는 게 좋아요
883 2017-03-12 02:54:52 0
기대고 싶은데 기댈 수 있는 곳이 없을 때.. [새창]
2017/03/12 02:06:13
화이팅~!
882 2017-03-11 15:43:38 0
[새창]
진짜 맛있어보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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