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제 해뜨려고 하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879 2017-03-07 15:20:39 5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새창]

날 소중히 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뭐 그리 많은 애정을 쏟아부었던 건지.

다 차단이야. 더는 연락받지 않을 거야.

날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들만
주위에 둘 거야.
더는 날 아프게 하지 말아야지.

878 2017-03-05 17:44:27 0

. [새창]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876 2017-03-05 17:35:57 0

나는 [새창]

갑자기 이석원님의 보통의 존재라는 책이
생각나요..ㅠㅠ

875 2017-03-05 17:33:19 1

- [새창]

어떤 맛이에요?
잠시 요리게 온 줄..ㅠㅠ

874 2017-03-05 17:31:19 1

나는 봄이 참 싫다. [새창]

저도 봄타는 사람 중 하나..
봄이 오면 설레는 동시에
너무나 외로워져요.

평소엔 괜찮다가 봄만 되면 기분이
뒤숭숭해진다는..

873 2017-03-05 17:29:32 0

다 안고 갈 거야. [새창]

슬픔이나 아픔을 혼자 감내해나가는 것도
좋긴 하다맘..
그래도 가끔 힘들 때 글 남기면서
아픔을 토로해보세요.

토닥여주는 사람들 엄청 많을 거예요.!!!!!!
(저 또한!!)

872 2017-03-05 17:25:33 0

[새창]

출처.. 참 마음 아픈..ㅠㅠ

871 2017-03-05 17:17:30 0

[익명]자존감이 많이 회복돼서 다행이다. [새창]

자존감 넘쳐 흐르는 사람 정말 매력적이에요.!!!

870 2017-03-05 17:15:39 0

[새창]

저도 내성적이고 활발하지가 않아요.
성격을 자각하게 된 이후로
성격 치료나 상담도 알아봤는데
결론은 그저 내 성격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나는 나인데 상대방 성격을 모방하기도
힘들 뿐더러 그 가면은 언젠가 벗겨질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쓴님도 내성적인 성격을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심이 좋을 듯해요.

869 2017-03-05 17:11:58 1

[익명]나는 레즈비언이예요 [새창]

단순히 제 생각인데요.

사랑하는 사람 성별보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라서. 그 사람이 너무 좋으니까
만나는 거잖아요. 성별만 같을 뿐이지
사람 좋아하는 감정은 똑같은 거잖아요.


정말 응원합니다. 움츠려들지 마세요.

868 2017-03-05 17:07:47 0

[익명]집을 샀다. [새창]

대출도 없이 집을 사다니
능력자신 듯.

항상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867 2017-03-05 17:05:25 0

[익명]이제 정말 그녀를 잊어야 할때가 왔나봅니다 ㅠㅠ [새창]

지나간 사람은 정말 추억 속에
놔둬야 되나봐요. 흐릿해지게끔.

이제 그만 아파하고
새로운 인연에 초점을 두면서 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글쓴님 좋은 분 꼭 만나게 해주세요!!!!!!!!!
기도했으니 정말 좋은 분 만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