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징역 5년형 구형 [새창]

아이 씐나~

925 2017-05-03 02:27:32 0

05.02.17 [새창]

아버지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럴 땐 시간이 더디 갔으면..

924 2017-05-03 02:26:31 0

05.02.17 [새창]

토닥토닥...

923 2017-05-03 02:24:53 1

오늘도 고생했다 [새창]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예요.*_*

922 2017-05-01 02:13:11 1

[새창]

돈까스 떡볶이 김치볶음빕에 계란노른자

921 2017-05-01 02:12:32 1

[새창]

순간 요게 보는 줄..

920 2017-04-27 00:32:54 2

책이나 인터넷에서 봐왔던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 모아봤어요. [새창]

사랑은 마치 나는 열외라는 듯,
나한테서는 환영받지 못할 거라고 느끼기라도
하는 듯 날 피해다니는 것 같다.
-파울로 코엘료. 11분 中

919 2017-04-27 00:32:10 1

책이나 인터넷에서 봐왔던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 모아봤어요. [새창]

나에게 속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나에게 속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구태여 걱정할 필요가 뭐 있는가.
-파울로 코엘료. 11분 中

918 2017-04-27 00:30:52 1

책이나 인터넷에서 봐왔던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 모아봤어요. [새창]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배는 항구에 머물기 위해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파울로 코엘료. 순례자 中

917 2017-04-27 00:26:40 1

책이나 인터넷에서 봐왔던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 모아봤어요. [새창]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
-양귀자 모순 中

916 2017-04-26 02:35:10 1

13개월 아가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아기야. 힘든 시간이겠지만 잘 견뎌내서
꼭 어머니 품에 안겨.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무조건 좋은 일들만 일어날 거야..!!!

915 2017-04-26 02:09:49 0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인간실격- [새창]

따뜻한 댓글 정말 고마워요.
조금씩 더 변화해가면서 잘 극복해나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914 2017-04-22 21:30:14 1

[새창]

우와..평화롭다..

913 2017-04-21 18:23:55 0

[새창]

생일 축하해요!!!

912 2017-04-20 21:08:42 0

경포대 [새창]

예뻐요 정말.
나도 가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