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독서의 길로 이끌어 준 책은 어떤 책인가요? [새창]

다독하게끔 만들어준 책은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요.
전에는 그렇게 책을 많이 읽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었는데
이 책 읽고 뭔가 다독의 욕구가 생겼어요ㅋㅋㅋ

954 2017-08-15 14:52:14 11

누나야 미안해... [새창]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53 2017-08-01 16:33:21 0

오늘은 특별한 날!!!!!!정말 최고의 날!!!!!!!♡♡♡ [새창]

이렇게 빨리 댓글이 달릴 줄이야..
정말 댓글들 고마워요ㅠㅠ
나태해지거나 힘들 때마다 글에 달아주신
댓글들 꼭 보러 올게요.

952 2017-07-30 06:31:33 1

저도 도쿄 돈까스집 하나 추천!! [새창]

맙소사 식욕폭발..

951 2017-07-29 02:58:47 0

오늘 있었던 가족이야기 [새창]

토닥토닥..

950 2017-07-21 08:38:02 5

책 읽으면서 와닿던 문장들. [새창]

댓글들 정말 고마워요!
요즘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랄까
내 자신을 알고 싶은 마음이 커서
책에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했던 마음이
컸었는데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게 부흥 만세♥♥♥

949 2017-07-20 23:19:47 1

책 읽으면서 와닿던 문장들. [새창]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948 2017-07-20 16:44:27 0

저도 쑥스럽지만... [새창]

우와...감탄하고 갑니다..!!!!

947 2017-07-15 20:08:03 7

똥에게 작별 인사 [새창]

아 간만에 진정한 유머자료를 본 거 같음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ㅌ

946 2017-07-14 16:58:56 2

내 입이 바른 말로 향기로울 때 내 가슴 정원에 꽃 한 송이 피어나겠지. [새창]

책에서 읽었던 좋은 글귀들.♡♡♡
자기 전 남은 몇 시간
책에 집중집중하자!

945 2017-07-14 16:58:19 2

내 입이 바른 말로 향기로울 때 내 가슴 정원에 꽃 한 송이 피어나겠지. [새창]

잠에서 깨어 일어나며 나는 웃네.
싱그런 스물네 시감이 내 앞에 있구나.

944 2017-07-03 05:25:37 0

[새창]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가사가 가물가물하긴한데..

간만에 들어봐야겠어요

943 2017-07-03 05:24:29 0

[새창]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남겨져 있다


이 노래 정말 심금을 울리던...

942 2017-07-03 03:54:02 0

마음이 뿌듯 [새창]

쇠고기짜장 보니까 갑자기
짜장면 땡겨요...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