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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6: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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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월급 루팡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자 글 하나 남기고 갈게요.
행동으로는 표현해도, 제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상대방은 추측만 할 뿐,
단정지어 생각할 수 없어요.
제가 화난 표정으로 있어도 입다물고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저희 부모님도 모르실꺼에요.
난 이렇게하면 기분이 나빠. 라고 하는게 베스트 갔지만, 그 상황에 정확히 얘기하지 못했다면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난 당시에 이게 기분이 나빴어, 그 상황에 말 못하는 내 모습은 더더욱 자존감을 떨어트렸어. 라고 얘기해주세요.
글쓴분의 남자친구는 내 여자친구를 배려하고도 화남당했어요.
게다가 이것때문인것 같은데... 하고 물어봤지만 아니라는 대답을 들었구요.
애교로 풀 수 있는건, 애교로. 사과가 필요한 상황엔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오래오래 이쁜스릉흐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