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전달을 정확하게 하셔야죠. 부럽다!!!!!!or 질투난다!!!!!or 뭔지 모를 패배감에 꼬투리가 잡고 싶다!! 등등 리플을 보니 사람들이 만지고 싶다. 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았지만 내 느낌적인 느낌에 사람들은 만지고 싶어한다!! 더 나아가 너는 너 자신을 만지고 싶게하는 생각이 들도록 사진 구도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라는건 너무 심한 뇌내망상 아닌가요?
홍보하려고 집 공개했다가 이제와서 불편하니 어쩌니 하는 이중성 말씀하시는 건가요? 예능의 다양화가 된 지금 시점에서 집을 공개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연예인의 하루를 카메라가 따라다니며 담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연예인 일상을 공개한 프로그램 출연자는 사람들이 마구자비로 침해하고 따라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