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수록 심성이 얼굴에 올라온다고 했고,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란 사람은 행동거지에서 티가 난다고 했다. 부모가 나라 팔아먹다가 총 맞아 죽고, 누구 하나 배려 존중 공존 예의 도덕 기타 등등 미덕을 가르쳐 주질 않았으니 인생이 저 모양이지.ㅉㅉ 근혜야 이건 진짜 이건 너무하지 않냐? 너도 여자잖아. 니가 가장 앞장서서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니야?
어디서 들은말이더라... 가만이 있으면 중간은 간다구요. 오유 주인도 아니면서.... 라는 발언으로 사람들 심기 긁어놓으시곤 이제와서 전 잘 몰라요ㅠㅠㅠ 그냥 가만히 있을께요ㅠㅠㅠ 완전 뭐라고 하시네ㅠㅠ 라고 하는거 같은데 글에 맞는 주제로 논점을 흐리지 않고 토론을 하시던가.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글을 새로 적으시던가. 하나만 하세요 논점 흐리면서 스리슬쩍 난 잘 모르지만 좋은게 좋은거죠 그쵸 여러분? 하다가 다른분들이 상황 설명해 주니까 전 몰라요ㅠㅠㅠㅠㅠㅠ 하며 약자인양 피해자인양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저 위쪽에 쓰레기통 잔뜩 받으신분(닉언죄,저격죄) 어디서 본 아이디다 했는데 병먹금하려고 정리해논 아이디중에 한분이군요. 어느 글에선 조또 지맘대로 한다고 함부로 말하고, 또 어느 글에선 정상적인척, 또다른 글에선 직원을 사랑하는 사장님이시군요. 그냥 지나가려다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