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게다가 코디도 넘나 잘하신것bbb
멋지네요...

700 2016-06-03 12:10:54 3

구출된지 5주차 냥이근황 [새창]

세번째 수염냥이가 지긋이 바라보는사진 왜이리 좋죠♡▽♡

699 2016-06-02 21:32:13 1

바보냥이 근황 [새창]

하아 잘생겼어요...

698 2016-06-02 20:29:49 0

부모님중에 엄마가미국 시민권자이면 [새창]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697 2016-06-02 18:19:51 0

부모님중에 엄마가미국 시민권자이면 [새창]

미국에서 태어나야 그런거아닌가요?
한국은 속인주의라 한국인의 자녀는 한국국적이 되고,
미국은 속지주의라 미국에서 태어나야 미국국적이 되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한국인이 미국에서 아이를 낳으면 이중국적이 되죠.

696 2016-06-02 14:06:02 1

딩크족인데 주변사람들이 짜증이 난다 [새창]

695 2016-06-01 15:47:30 2

이번 결혼 준비를 하면서 느낀 후기들 + 느낀점 [새창]

신경쓰는 사람 맘대로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아무도 신경안쓰는 아이템에선 최대한 돈을 줄이구요..
예상치 못한 항목에 신경쓰는 사람이 불쑥 나타나는 스트레스가 크지만... 10일 전이면 다 지나갔겠네요. 고생 많으셨으니 신행가서 즐기세요:)

694 2016-06-01 13:21:02 5

남이 백화점에서 뭘 사던ㅋ... [새창]

222 백화점 고객등급 유지하려고 일부러 사시는 분도 봤어요. 외에도 면세나 별 차이 없을 정도로 고가 샘플 왕창 받는 분도 봤고..
혹여나 현금영수증도 안끊고 정가 다 주고 샀다고 한들, 뭔 상관이시래요....

693 2016-05-31 23:43:42 14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펌글이니 진정하세요 ㅇ_ㅇ;; 내용에는 저도 동감입니다-ㅠ-

692 2016-05-31 22:01:14 2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가끔 나를 위해 빙썅(빙그레 썅년=웃는 얼굴로 내맘데로굴기)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691 2016-05-30 22:56:36 31

"공부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요. 뚜렷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요." [새창]

간호대 갔으면 이미 제법 공부 잘하던 학생이었을텐데 그 간호학과 안에서 상대평가를 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학생이었나보네요. 좀 더 즐겁게 학교 다니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거 같아 제가 다 마음이 좋네요.

690 2016-05-30 22:43:01 1

만일 30억이 있다면? [새창]

솔직히 돈많으면 한국 참 살기 좋아요...
애들 교육은 또 다른 얘기지만요.

689 2016-05-30 13:15:45 9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오유의 관심상품 리스트가 장바구니로 나오는 감격을 누리는 현장이다.

688 2016-05-30 13:14:45 0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드롱기 진짜 이뻐요~

687 2016-05-30 13:12:41 0

저희집에서 친척들에게 뿌렸던것들 거두려고 하는데 가전제품 추천받아요~ [새창]

신상으로 전기건조기도 있습니다~
가스건조기와 비교해보고 고르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