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1년 후기 [새창]

상세한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_+)/
많은 도움이 됩니다:D

730 2016-06-09 12:43:41 1

캐나다 이민 1년 후기 [새창]

정성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장소가 집 근처에 많다는게 참 좋네요..
그런데 한국 부동산은 처분해서 들고거는거보다 월세가 더 나은건 혹시 무슨 이유인지 조금만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전 당연히 다 환전해가서 살인적인 주거비에 빠르게 보태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년정도 살아보고 집을 골라 30% 다운페이먼트 해서 구입하는 식으로 렌트기간 최소화랄까요)

정성글 감사드려요!

729 2016-06-09 12:36:24 0

[새창]

혹시 습관적으로 I 아니고 we라고 하시나요?
아니면 왜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728 2016-06-08 17:58:03 0

손으로 밀며 새치기 하는 할머니 [새창]

사당역 앞 빨간버스 줄서는 곳에 가끔 버스회사분인지 나오셔서 줄정리 해주시는데.. 할머니들 새치기 칼같이 막아주셔서 진짜 좋아요. 할머니 이거 다 줄이에요~! 새치기 하시면 저분들은 뭐에요~ 차 금방오니까 줄 스세요!!! 하아 비싼 빨간버스비 아깝지 않은 순간입니다잉

727 2016-06-08 13:21:46 3

퍼프 세척! 에코버 얼룩제거제 당장 사세염. 두번사세염 !! [새창]

쿠팡 글로벌직구에도 있을겁니당

726 2016-06-08 13:12:55 13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가 혜택본다고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댓글에 더놀람.
아이키우는 가정주부는 가정의 기여도에 정말 인정을 눈꼽만큼도 안받는군요.
아니면 글이 너무 함축적이라 오해를 사신건지...
글쓴님 힘내세요.

725 2016-06-07 21:42:12 0

저희창고 꼬물이들이에요ㅎㅎ 십덕사주의 [새창]

아직 돌린이가 없다니 다 죽었나보군...

724 2016-06-07 17:25:49 0

동생한테 장난치는 흔한 오빠 [새창]

아직 계열사 정리가 안끝나서요... 증권등등 팔고 발표하지 않을까요

723 2016-06-07 16:50:56 1

의외로 인간성 제대로 못 보는 분들을 위한 팁 [새창]

동거에 대해서 정말 공감해요.
사실 개인적으로 더 베스트는 자취한 경험이 있도록 만드는 거겠죠.
주변에서 모든걸 해결해준 경우(부모님이 집안일과 경제적 문제해결 다해주신) 결혼후에 생활의 간극이 너무 큰거같아요. 혼자 부딪혀보고 아 결혼이 힘든게 아니라 내가 한 사람으로 자립해서 사는게 원래 손이 많이가고 돈도 많이 들고 신경도 쓸게많구나를 미리 깨닫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722 2016-06-07 16:43:55 1

기혼자 분들께 결혼비용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결혼 예산 검색하시면 딱히 빼는거없이 이거저거 다 하는 경우의 리스트들이 좍 나오거든요.
같이 머리맞대고 뭘 없애고 얼마정도에 할지 알아보면서 하세요. 개인차가 느므 커서..
리모델링도 도배장판만 하면 1~2백 들겠지만 아예 인테리어를 유명 업체에서 솩 하면 평당 백이 넘게 깨질거고, 필요한 부분(화장실, 조명, 부엌 부분손보기 등등) 만 하면 옵션따라 가격이 다른데 결론은 하기나름이에요. 인테리어를 끝장판으로 하고싶다!! 하면 결혼식서 아끼시고, 신혼여행은 최고로!! 하면 다른걸 아끼시고..

721 2016-06-07 16:40:05 0

첫 연애하는 뉴비가 부부님들께 여쭈옵니다... [새창]

생리중에도 딱히 안심할 날짜는 아니긴합니다.
2주뒤에던가 꼭 테스트기 해보세용

720 2016-06-07 14:08:13 1

아들키워서 장가보내면 며느리가 혜택본다. [새창]

좀 더 생각해보니, 본인이 적극적으로 매물이 되서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평소에 얼마나 행복할진 몰라도 결혼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719 2016-06-07 14:02:17 29

아들키워서 장가보내면 며느리가 혜택본다. [새창]

결혼 대상으로는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좋지,
투자받고 자란 매물은 별로에요.

말이 좀 과격해서 별로지만 하도 공통된 현상이다 보니...

718 2016-06-07 12:52:32 0

최근 데일리룩 [새창]

3번 감탄... 상의가 정말 이쁘네융

717 2016-06-07 12:13:33 2

별 생각없이 보았던 스포가 영화감상에 미치는 영향(엑스맨) [새창]

머리 미는건 이번 영화 촬영때 촬영장에서 했어요 ㅋ 윗 사진의 선대; 자비에 교수님과 영상통화하면서 본인이 바리깡으로 밀면서 장난치죠 ㅋㅋ(모히칸 어때? 하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