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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016-01-14 21:46:08 175
하니 우네요.jpg [새창]
2016/01/14 21:36:22
울 정도가 아니다 울 정도다를 왜 하니 본인 말고 남들이 정하죠? 본인이 울만했으면 우는 거고, 방송되고 있는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저런 상황 만들었으면 울게 만들었으면 어쨌거나 그 상황에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실례죠. 얼마나 힘들면 애가 그 말 한 마디만 꺼내도 울어.. 본인들이 먼저 밝힌 것도 아니고 파파라치로 찍힌 거 연애 공개했으면 적당히 괜히 언급하고 들쑤시는 건 하지 말아야지. 전현무는 이런 식이라서 비호감일 수 밖에 없어요. 사람이 똑똑한 거랑은 다른 문제.
228 2016-01-14 19:21:29 0
국민연금, 12일 만에 3兆 날렸다 [새창]
2016/01/14 12:35:16
투자를 해도 좀 오르는 곳에 투자해서 원금보장이라도 하던가. 뭔 ㅈㄹ이야 이게.
227 2016-01-13 14:01:05 2
별로 안찬한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요 가직장? [새창]
2016/01/13 13:40:36
한 마디로 위장취업 대출을 하겠다 너네 회사가 들러리 좀 서라. 이거 아닌가요? 한 마디로 이건 취업사기에요. 친구 분 차라리 그냥 무직자 대출 알아보라고 하세요. 네이버 지식인에 대출 위장취업 검색해보세요. 취업사기라고 나옵니다. 친구 부탁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다고 들어줬다가 사기죄로 잡혀갑니다.
226 2016-01-12 19:00:10 0
적금 만기 되서 다시 적금 들려고 하는데 저축은행 괜찮을까요? [새창]
2016/01/12 16:47:37
저축은행은 웬만하면 가지 마세요. 그냥 일반은행 여러곳에 분산 하세요.
225 2016-01-12 18:57:44 0
전통시장 갑질 [새창]
2016/01/12 17:09:49
전통시장 다른 곳은 다 장사가 안 되는데 새로 들어와서 자기들 방식대로 뭘 새롭게 하는데 그게 잘 된다 그러면 그걸 보고 나도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 볼, 바꿀 생각을 해야지. 자라는 싹을 내 장사 손님 당장 한 두명 줄어든다고 내 매상 지금 당장 줄어든다고 싹 죽여버릴 생각부터 하나. 갑도 갑 나름이지 갑질한다고 시장에 자리 좀 먼저 차지했다고 다 갑인가. 장사 시작했으면 다 동료고 경쟁자이지. 상인회 상인회비 그런 것도 필요없어. 요즘 젋은 사람들이 내가 하고 싶어서 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 상인회 들어라 상인회비 얼마 내라 이리와라 저리가라 젊은 사람이 어쩌고.. 강제로 그러면 그걸 간섭이라고 생각하지, 내 눈먼 돈 뜯어가는 거라고 생각하지, 그걸 좋다고 하나. 젊은 사람들이 어쩌고 어른이 어쩌고 하지 마라. 시장 내에서 장사 시작하면 다 경쟁자야 경쟁자.
224 2016-01-12 14:13:18 0
백종원도 이제 조금 견제하고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6/01/12 11:39:45
공갑합니다. 너무 아무런 비판이 없어요. 누구나 어느 일정 위치 이상 올라가고 명성이 높아지면 견제와 비판은 필요하죠. 누구나요.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백종원씨는 따지자면 그냥 장사꾼일 뿐이에요. 음식 장사하는 사람. 끝. 솔직히, 셰프도 뭐도 아닙니다, 그냥 음식점 체인 사장이고 주인장이죠. 요리사야 본인이 사장인데 요리 잘하는 사람 몇 고용하면 되는 거겠죠. 나는 레시피 개발했다 이거대로 만들어달라. 또 솔직히 집밥 만든다고 방송에 나오는 거. 요리사 아니어도 집에서 정말 밥 못해먹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다보면 다 하지.... 맛이야 백종원씨처럼 조미료 때려넣으면 맛 없는 게 이상한 거고요. 백종원씨 이곳저곳 방송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본인이 운영한다는 체인 음식점들 음식 오히려 맛 없어지고 있어요. 요즘 경기가 불황이어서 누구나 장사 안 되지만 솔직히 요즘 백종원씨 가게 빽다방 말고는 조용하지 않나요? 어느 가게이거나 가격 싼 거 빼면 백종원씨가 이름 걸고 메뉴 개발해서 운영한다는 음식점들의 메리트가 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 백종원씨 가게 어딘치 찾아보고 거기들 빼고 갑니다. 그냥 원래부터 안 가요. 제가 사는 동네에 한 가게 건너 하나씩 백종원씨 가게 있는데 그 가게들 빽다방 말고는 손님 있는 거 요즘 못 봐요. 빽다방 빼고는 이미 전 거품 빠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빽다방도 요즘 막 생겨서 일단 싸니가 그런 거지. 언젠가 거품 다 빠집니다. 백종원씨는 그냥 음식 장사하는 사업가예요. 이 사람에 대한 냉정한 시선 필요합니다. 빽다방 거품 빠질 쯔음 되면 또 뭔가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내겠죠. 본인은 무슨 주방장이자 경영인 음식탐구가 뭐 이렇게 불리길 원한다는데. 솔직히 싸다 맛있다 합리적인 가격이다 말고 주방장 뭐 경영인 음식탐구가로서 철학 같은 건 이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전 그냥 음식 관련 사업하는 사업가일 뿐 무슨 방송에 나오는대로 집밥선생이네 요리사네 셰프네 하면서 이 정도의 호감을 얻을만한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리사면 요리사라고 불러달라고 하지 누가 그것도 요리사라는 말은 쏙 빼고 저렇게 많은 다른 수식어를 원하나요? 요리사로서의 경력은 하나도 언급 없고 기업 홈페이지 자기소개 프로필 란에 온통 언제 회사설립 언제 가게오픈 이것 밖에 없어요. 가게를 하나 번듯하게 세우기 전에 요리사로서 요리연구가로서 뭘 했느냐 그건 아무도 몰라요. 전 그냥 백종원씨 미디어 잘 이용하고 유명세 잘 이용해서 한 철씩 바짝 음식 장사하는 장사꾼이라고 봐요. 이래서 미디어가 무서운 것이죠. 장사꾼이 방송에 나왔더니 이미지 메이킹이 이렇게 잘 되어버리니. 아무튼 그냥 음식장사하는 장사꾼 말고는 그 어떤 호칭도 이 사람한테 어울리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또, 한 번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살펴보세요. 요즘 쿡방 유행한다고 나오는 요리사들과 비교해보세요. 그 사람들 인물소개는 어떤지. 그리고 나서 백종원씨 인물소개를 보세요. 프로필을 보세요. 뭐가 써 있죠? 그냥 음식점 대표이사 기업인 요리연구가라고만 써 있지. 첫 시작부터 어디 대표이사로 시작했다 써 있지. 어디서 요리사로 일했다 주방장해봤다 이런 경력 하나도 없어요. 이게 뭘까요? 그냥 장사꾼이라는 소리로 보여요 전. 글이 길어지네요. 결론은 저도 백종원씨에 대한 견제와 비판 너무나 필요하다고 봅니다.
223 2016-01-12 12:57:59 0
[새창]
저라면 엄마아빠 없을 때 두드려 패버립니다.
222 2016-01-12 12:54:22 0
정말 일본의 사회초년생의 상황을 잘 나타낸 기사 [새창]
2016/01/12 11:17:53
취업난? 잘모르겠는데... 라고 써진 이 큰 글씨만 읽고 퍼왔나요? 글을 읽을 줄 모르면 가져오지 마세요. 무슨 기사인지도 모르면서 어휴. 어휴.
221 2016-01-12 11:33:09 1
[새창]
맛이 안 나는 것, 맛이 없다의 문제라면 물 양보다는 스프의 양 조절이 더 중요한 경우도 있어요. 잘 신경 안 쓰시겠지만, 라면 봉투 뒷면에 분명히 스프는 기호에 따라 적정량 넣으라고 되어있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단 다 털어넣죠. 물의 양을 못 맞추신다면 물은 그냥 끓이는 방법에 써 있는 ml 단위대로 계량해서 잘 넣고 오히려 물보다 스프의 양에 신경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물은 그냥 라면 봉투 뒷면의 물양 표시에 맞게 계량해서 넣고 스프를 넣는 양, 스프의 양을 잘 조절해보세요.
220 2016-01-11 13:40:34 4
편의점 도시락이 4천원이라니?! [새창]
2016/01/11 13:21:42
사람에 따라서 4000원이면 저 정도 퀄리티에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될 수도 있죠. 근데 저 구성 도시락이면 잘 나온 편이고 4000원 내고 먹을만 합니다. 요즘 4000원에 저 정도 나요면요. 한솥도시락 오봉도시락 이런 곳 가보세요. 이런 곳은 반찬 한 종류를 2000원 중후반대에 팔고 핫도그 하나를 1500원에 팔고 그래요. 한솥도 싼 거는 3300원 비싼 거는 좋은 재료 넣었다고 밥 하나만 사도 만원이 넘어 가요. 그래도 이게 그나마 싼 거라고 사람들이 다들 가서 사먹어서 편의점이고 한솥이고 도시락 사가는 사람들로 북새통입니다. 요즘. 그냥 물가가 미친 겁니다.
218 2016-01-09 18:58:48 0
외동딸의 위엄 [새창]
2016/01/09 17:55:45
무.남.독.녀.
217 2016-01-07 22:23:14 0
20달 조금 넘게 한 주 1일 알바를 다음주면 그만둡니다. [새창]
2016/01/07 22:11:37
그나마 모아둔 돈이 0원인 건 아니라 몇 푼 있지만 당장의 돈 걱정에 공부 집중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당장 오늘, 우리 다음주까지만 같이 일하게 됐다 통보식으로 이야기를 들어서 당장 사라질 수입을 어떻게 대체해야 할지 대처하기 쉽지가 않네요.
216 2016-01-06 13:48:35 1
풀잎채 솔플 시작! [새창]
2016/01/06 11:49:56
접시마다 보이는 굵은 면요리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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