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gatsby092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0-19
방문횟수 : 6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5 2016-01-22 11:17:42 2
요즘들어 비정규직 이야기가 뜨겁잖아요. [새창]
2016/01/22 09:04:12
누구하나를 구체적인 주체로 뽑기에는 기업을 뽑아도 그 기업이 그렇게 활개치게 유지가 되도록 해주는 것도 국민일 것이요. 대통령을 뽑거나 새누리당을 뽑아도 그렇게 설치게 뽑아놓은 것이 국민일 것이요. 언론을 뽑아도 국민일 것이요. 결국에는 내가 동조하지 않았더라도 동조한 사람보다 수가 적기 때문에 동조하지 않아도 동조보다 힘이 없는 결국 국민들 탓이죠. 내 탓. 이게 다 정책은 신경도 안 쓰고 뽑는 탓이요. 선거 때 내세운 정책 따위 이행도 하지 않는 그래도 떄 되면 뽑아주니까 신경도 쓰지 않는 국회의원 탓이요.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기업의 사장도 결국은 국민이니 다 국민 개개인의 탓이죠. 사람의 탓이죠.
244 2016-01-21 11:43:23 1
더민주 청년비례 '45세→39세'..비례대표 방침 발표 [새창]
2016/01/21 10:35:22
39세도 많다. 20대는 뭐 정치하면 안 되나?
243 2016-01-21 09:57:48 0
마마무 시즌그리팅 사인 캘린더? [새창]
2016/01/20 23:39:40
화사양 글씨체가 씹덕이군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화사양과 문별양의 글씨체가 바뀌면 제가 상상한 글씨체와 맞지만 그래도 글씨를 보는데 얼굴이 보이네요. 글씨들이 다 내가 솔라요, 문별이요, 휘인이요. 화사요 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2016-01-21 09:36:51 0
질문글) 라면 스프 반 넣고 물 반 넣으면 나트륨양이 줄어드나요? [새창]
2016/01/20 17:30:18
물 양은 스프 1개를 넣을 때랑 똑같이 레시피대로 하고, 스프 분량을 조절해야 나트륨이 조절 되는 것이죠. 많이들 신경을 안 쓰십니다만, 일반적으로 라면을 끓일 떄도 그 스프 1개의 스프 분량을 모두 넣으라고 말하는 라면은 없습니다. 전부 기호에 따라 스프량을 조절하시오라고 아주 조그맣게 써놓죠. 그냥 너무 싱겁지 않게 맛이 날 정도로만 스프의 양을 조절하고 물 양은 레시피대로 해서 끓이는 게 좋습니다. 스프량을 조절 해서 심심하게 먹다보면 그 입맛에 맞아서 스프 많이 넣으면 짜다고 생각하게 돼요.
241 2016-01-20 12:57:03 0
스테이크용 소고기로 할 수 있는 다른 요리는 없을까요? [새창]
2016/01/20 03:59:31
카레에 넣어서 드시거나 구워서 카레 소스 얹어 드셔도 되고. 저는 고기는 그냥 구워 먹는 거 아니면 카레랑 먹어요.
240 2016-01-19 15:12:12 0
개인적인 아역출신 비주얼 갑 배우 [새창]
2016/01/19 11:50:33
예뻐요. 좀 더 작품 많이 했으면.
239 2016-01-19 15:08:56 0
2017년 자전거 등록제 도입! [새창]
2016/01/19 10:45:40
전기 자전거 좀 어떻게 활성화 좀 시켜봐...... 법안 어디 가 있니?
238 2016-01-18 21:44:38 0
대구경북지역에는 아직도 시급 2000원 주는곳 많아요. [새창]
2016/01/18 20:32:10
당연히 그들이 잘못된 거죠. 어디 최저임금도 안 주면서 부려먹으려고.
237 2016-01-18 21:25:39 1
머리했나봄(앞머리 내린 윤보미) [새창]
2016/01/18 21:03:41
보미라고요? 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가 얼굴이 반쪽이 됐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6 2016-01-18 18:55:17 0
조승우 필모 찾아다니다가 본 드라마.... 신의선물?ㅠㅠ(스포없음) [새창]
2016/01/18 11:01:42
신의 선물 결말은 똥 투척이었죠. 신의 선물 드라마 끝나고 미국인가 어디서 드라마 리메이크 하겠다고 한다고 얘기 들었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235 2016-01-18 15:23:04 0
승승장구 토종 브랜드 몰락 [새창]
2016/01/17 17:38:30
망하는 데에도 다 이유가 있고 잘 되는 데에도 다 이유가 있는 법.
234 2016-01-16 16:45:59 34
아는 누나에게 들은 안타까운 썰.txt(긴글 주의) [새창]
2016/01/15 08:58:06
남자거나 여자거나 성욕 하나 제어 못하고 발정나는 생물체는 그냥 죽여버려야합니다. 성욕 하나 제어 못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에요. 인간 취급을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발정난 동물이에요. 누나도 친구에게 죄책감 갖지 말고, 친구도 어머니에게 죄책감 갖지 말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233 2016-01-15 20:38:02 0
여러분이 용돈 100만원 받는다면 [새창]
2016/01/15 20:31:48
저라면 옷 한 벌 사고 신발 하나 사고 헤어 손질하고 한 번 멋 부린 다음에 그러고 나가서 비싼 밥 한 끼 먹고 남는 돈은 고스란히 통장행. 저는 돈 생기면 일단 어떻게든 남겨서 비상금으로 통장에 모아두고 봐야.
232 2016-01-15 20:30:34 0
샤방하고 설레는 걸그룹 노래좀 추천해주세영~ [새창]
2016/01/15 20:24:42
에이핑크 몰라요. 제 기준 최근 걸그룹 노래 중 가장 풋풋하고 샤방샤방.
231 2016-01-15 09:53:37 0
워커도 운동화와 사이즈가 같나요? [새창]
2016/01/15 01:55:12
신발은 그냥 오프라인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는 게 정답입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