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말 이게 올해 다 터졌나요? ㅠㅠㅠㅠㅠ

169 2015-11-10 18:44:39 0

김소현, 촬영장을 녹인 깜찍·발랄·청순한 '러블리 소현' [새창]

소현아.. v앱 좀 찍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8 2015-11-10 18:40:25 0

백종원씨 관련 악성댓글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새창]

이거 쓰려고 오늘 가입하셨나본데. 그냥 차라리 벽보고 사과하세요.

167 2015-11-10 18:36:05 0

외출을 하려고 했으나 집에 택배가 온다고 하여 [새창]

// 남친이 뭐죠? ㅜㅜㅜㅜㅜ

166 2015-11-10 18:25: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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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안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5 2015-11-10 14:2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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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ㅠㅠㅠㅠㅠ 학자금 상환 내고 나면 없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4 2015-11-10 13:44:56 0

마마무 피자광고 찍다! [새창]

그래서 이 피자가 무슨 브랜드예요? 나만 브랜드가 안 보이나....

163 2015-11-09 14:36:02 0

신박한 리스를 보았어요 [새창]

우와 정말 창조적이라 나는 생각할 생각조차 못했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 수 있을까. ㅡㅡ.

162 2015-11-09 14:29:34 231

아이유 결국 전우용님도 언급하셨네요 [새창]

이 다음 내용을 퍼오셔야죠. "저도 아이유의 노랫말을 검색해 보고 '사람에 따라서는 소아성애 혐의를 둘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노래를 일부러 들을 일은 없을 겁니다. 이게 이 노래를 '퇴출'시키는 자본주의적 방법입니다." 우리가 봐야 할 글은 이 내용인데요.

161 2015-11-09 14:20:44 0

다 떠나서 아이유가 자꾸 언급되는게 거슬리는 이유 [새창]

이 분이 저기죠? 저 그.... 요즘 주간아이돌에 나오시는 분. 하영이랑 엔군과 함께요.

160 2015-11-09 13:13:23 5

ㅎㄷㄷ한 편의점 도시락의 생산과정 [새창]

CU 편의점에 들어가는 도시락 같네요.

159 2015-11-09 10:14:34 0

종종 아이유따위일로 싸우는일로 한탄하는 분들 보이는데. [새창]

전 지금의 소위 아이유 사태도 이렇게 또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서로 주장하고 또 주장하는데. 세월호라던가 국정화 교과서라던가 미친것같은 정치인들이라거나 등등 중대하고 심각한 사안을 이것못지않게 또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고 서로 주장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더 이해가 안 돼요. 박근혜가 정치를 뭐 같이 한다고 사람들이 다 포기하고 정말 한 마디도 정치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지 않는 게 아닙니다. 하고 있어요 충분히. 내 눈에 띄지 않는다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게 아니에요. 항상 일은 일어나고 있고, 때가 되면, 내가 좀 더 그 일에 관심을 가지면 그 일이 눈에 보이게 되는 거지요. 이미 그 일은 항상 일어나고 있었는데. 나는 내가 발견한 그 순간부터 그 일이 일어난 줄 아는 것 뿐이죠. 난 지금 처음 발견했으니까.

158 2015-11-09 09:13:23 0

저게 뭐라고 뉴스에까지 나오나 [새창]

아이유의 컨셉이나 이번 앨범의 컨텐츠에 불쾌함을 느끼는 것은 문제가 아니죠. 하지만 그 불쾌함을 근거로 아이유를 범죄자로 몰고 그의 작품을 제거하려하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고요. 뉴스는 세상의 사건사고라면 일단 전하는 게, 알리는 게 목적이에요. 이 논란이 뭐라고 뉴스에까지 나오느냐가 아니고. 뉴스에 나올 수 있어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중에 하나니까 사실관계자체가 충분히 언급될 수 있어요. 그런데 뉴스라는 이유로 그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유를 범죄자 취급하고 그의 작품을 제거하네 마네 그걸 언론 자체적으로 논한다면 그건 잘못이죠.

157 2015-11-08 00:20:51 0

전우용 역대급 트윗 - 정신파탄 [새창]

이 분 트윗은 보는 것마다 사이다.

156 2015-11-06 21:08: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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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한테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납득할만한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요구가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사과는,잘못에 대한 해명은 가해자가 내가 사과와 해명을 했다고 해서 사과와 해명이 성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피해자는 물론이요 피해자와 비슷한 위치에서 가해자에게 사과와 해명을 들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 가해자를,가해자의 답변을 납득하고 아 이쯤하면 됐다 받아줄때 그 때 그들의 요구도 끝나는 거고 가해자도 더 이상 가해자라는 말을 듣지 않아도 되는거죠. 물론 가해자라는 말을 듣지 않게 되는것이지. 처음부터 가해자가 아니었던 상태로 무결하게 돌아갈수 있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