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에휴 이런 것도 언론이라고...

259 2016-01-26 10:53:14 0

불매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경각심 때문 입니다. [새창]

나 한 명 물건 안 산다고 뭐가 바뀌냐. 바뀝니다. 나 한 명이 안 사는 만큼 그 물건이 하나라도 안 팔리게 되는 거니까요.

258 2016-01-26 10:50:06 2

마마무 컴백하네요 [새창]

정규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7 2016-01-26 09:05:59 0

송이선수 손연재 어제 평판 [새창]

손연재 선수는 그래요, 그냥 이렇게 된 거 올림픽 나가서 경기 완전 망쳐가지고 망신망신개망신 한 번 된통 당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정신 못 차리겠지만그 이후로 그냥 쭉 바닥으로 내려오시길. 그나저나 천송이선수는 어쩜 이름도 천송이.

256 2016-01-26 08:53:58 7

카페에서 공부하는 애들 엿먹인 ssul [새창]

공부는 도서관에서 하면 되는 것이고 좀 시끄러워야 공부가 잘된다 하면 도서관에서 이어폰 꼽고 공부하면 됩니다. 집에서 tv 소리 좀 들리게 해놓고 공부를 하던가. 집이라 늘어져서 공부가 안된다. 집에서 풀세팅하고 옷 갖춰입고 공부해보세요. 밖에서 시험보는 중이다 생각하고. 공부 됩니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전부 핑계일 뿐이에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카페는 음료 마시고 앉아서 담소 나누고 놀러 가는 곳이지 공부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또 음료 조금 마실 수 있고 시끄러운 곳에 자리 잡고 앉아서 공부하는 걸 택하려면 카페 말고도 다른 공간 충분히 많아요. 길거리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을 수도 있고(카페랑 똑같이 영업장소이고 시끄러운 건 똑같으니까), pc방에 가서 인강 틀어놓고 해도 될 것이고 등등. 핑계일 뿐이에요. 카페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건. 또 카페에서 공부 그래 뭐 할 수도 있죠. 근데. 기본적으로 카페는 음료 마시고 앉아서 담소 나누고 놀러 가는 곳이지 카페에서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의 편의를 봐주는 걸 1순위로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의 편의를 봐주는 걸 1순위로 하는 곳을 원하면 그냥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가서 본인이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255 2016-01-26 08:07:05 1

간만에 '스피카 - 러시안 룰렛' 듣고 가실께요 [새창]

스피카 요즘 어디서 뭐해요? 진짜 대중성 강한 앨범 내려고 칼가는 중이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4 2016-01-25 13:42:20 0

[새창]

무도가 무슨 벼슬인가...

253 2016-01-25 13:41:58 0

[새창]

보기 싫으면 님 혼자 보지 마세요.

252 2016-01-24 13:29:09 0

나인 보신 분 계세요? [새창]

나인 몇 번을 봤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많이 봤어요. 작가 인터뷰에서 작가가 마지막회에서 더 이상 타임슬립은 없다라고 인터뷰 한 걸로 기억해요. 인터뷰에 따르면 타임슬림없이 형을 구하러 온 건 과거에서 살아나 그대로 나이 먹은 그냥 어른이 된 큰 선우... 드라마를 쓰고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건 작가이지만 그 캐릭터에게 숨을 불어넣는 건 시청자인 것 같아요. 해석하기에 따라서 시청자들은 모두 내가 정의하는 선우 내가 해석하는 선우가 있는 거죠. 제 선우는 이렇습니다.

251 2016-01-23 11:4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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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표절에 대한 기준은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그냥 내가 보기에 비슷하다 똑같다 이런다고 다 표절 아니에요.

250 2016-01-23 11:43:50 4

[새창]

그 어떤 분야에서도 창작작품에 100퍼센트 순수 창작이란 있을 수 없어요. 오롯이 내가 써냈고 만들어냈다 하더라도, 내가 그걸 써내기 위해 만들어내기 위해 끄집어낸 나의 생각은 내가 가진 나의 무언가는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 경험과 내가 읽어온 수많은 문학작품과 관람해온 수많은 공연 등등과 시청해온 수많은 드라마 등등에서 알게모르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이지요.

249 2016-01-22 18:19:21 8

헐..다음주부터 저성과자·부적응자 해고 쉬워진다-고용노동부전격발표 [새창]

기업이 정부가 지들이 누구 때문에 돌아가는데, 그 누구의 대다수가 성실히 직장에서 일하고 세금 내라는대로 내고 일해서 돈 버는 노동자들인데,국민들인데. 저들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고 저들을 욕한 거죠 저도. 내가 노동자로 일하는데 나보고 본인들 기준에 안 맞느다고 저성과자라고 부적응자라고 마음대로 날 내쫓는다고요? 미쳤다고 기쁘게 잘려요? 아부 안 해요, 내가 취직한 기업에 소속된 노동자이기도 하지만, 그 회사 물건을 소비할 소비자이기도 하죠.국가에 세금을 내는 사람이기 이전에 국가로부터 세금을 기꺼이 낼만큼 합당한 국민으로서의 대우를 받아야 하고 지위를 누려야 하고요.

248 2016-01-22 18:13:53 5

헐..다음주부터 저성과자·부적응자 해고 쉬워진다-고용노동부전격발표 [새창]

제가 말을 이상하게 썼나봐요. 저성과자라고 자른다 부적응자라고 자른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려던 거예요. 지금 저들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요.

247 2016-01-22 17:06:49 3

헐..다음주부터 저성과자·부적응자 해고 쉬워진다-고용노동부전격발표 [새창]

저성과자인데 부적응자가 아니면? 부적응자인데 저성과자가 아니면 어쩔건지?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

246 2016-01-22 13:21:42 0

아육대는 올해도 부상제조기 악명을 이어가네요. 엑소 시우민도 부상 [새창]

이런 프로그램 못하게 하는 건 시청자들이 시청률 안 나오게 안 보는 걸로 갑질하는 수 밖에 없는데. 저렇게 아이돌이 떼거지로 나오는데 아이돌마다 팬들이 한 사람만 봐도 시청률 ㅎㄷㄷ 하죠. 저런 거 프로그램 못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시청률이 1%도 안 나오게 그냥 안 보는 겁니다. 방송국은 시청률이 안 나오면 얄짤 없이 프로그램 안 해요. 특히나 mb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