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 우리 철부지 의사선생님이 딱 그부분이 기분 나쁘셨구나 근데 나는 너처럼 남 목숨으로 장난친 적이 없는데 같은 과로 몰리긴 좀 그렇다 수준보니까 정상적인 대화는 안될것같고 긴말 안할게 앞으로도 한의사들이랑 밥그릇 싸움도 열심히 하고 꿋꿋이 갈길 가라! 화이팅"
사이코패스가 따로 있는 거 아니네요. 원글처럼 벌레같은 인간도 사람의 탈을 쓰고 "자녀 잃은 부모" 어쩌고 하고 있으니... 이런 인간은 사람도 아닙니다. 아이가 넷이나 죽은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런 저주를 퍼붓고 싶은지? 이런 벌레만도 못한 놈이 남의 도덕 어쩌고를 입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