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해서 다음생 직업 생성해드립니다. [새창]

저도욧

627 2017-12-29 09:56:21 0

어젯밤 꿈을 꿨는데 여자가 목을 우두둑 꺾으며 다가오는 거랑 [새창]

그거 돈방망이에 맞을 꿈임
꿈보다해몽 ㅋㅋ

626 2017-12-26 22:18:14 7

공게 글리젠이 거의 죽다시피해서 봤더니 [새창]

625 2017-12-26 16:09:53 1

6년동안 2000번한 남자. [새창]

자라나라머리머리!

624 2017-12-26 12:09:56 0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의대 교수님의 아이디어 [새창]

맞는말... 의대 교수님들 중 아직도 스마트폰 안쓰고 폴더폰쓰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저 정신과교수도 분명 게임의 '레벨' 이라는 개념을 논문으로만 읽어봤을듯

623 2017-12-26 11:45:02 0

홍콩 가는 여자 [새창]

영상은 썩소지었는데 이거보고 터짐 -_- 내 노잼물어내요. 밭따위..

622 2017-12-26 11:42:21 4

후삼국시대 대적할 자가 없었다는 전설의 무기.gif [새창]

저기서 픽픽 쓰러지는 병사들이 사실은 막 유도 태권도 등등 대단한 고수들이겠죠? ㄷㄷ

621 2017-12-26 11:12:27 1

사과말씀 올리겠습니다. [새창]

저도 얼마전 일베랑 같은 놈이라는 소리 듣고 열받아서 펄펄 뛰었더랬죠. 휴.. 저도 좀 식힐 필요가 있겠습니다. ㅜㅜ
저보다 훨씬 용기있는 분이시네요. 정말 탄복하고 갑니다.

620 2017-12-26 11:06:45 6

[새창]

통쾌한 이야기들이네요! 남을 이지메하고 괴롭히는 자들은 어떤 식으로든 댓가를 치렀으면...
근데 첫번째 이야기의 O코 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구해낸걸까요.

619 2017-12-26 09:24:23 0

[새창]

우와. 생각보다 훨씬 미친인간일세. 이 사람이 뭔데 저한테 공게를 오지 말라하죠? 오유 공게가 자기건가?

618 2017-12-24 14:20:48 1

도저히 화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새창]

그냥 돌 던져놓고 "뭐 별일 아닌 걸로 과민반응해?" 이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생각없이 던진 악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일 자체도 하루에도 몇번씩 때려치울까 고민하면서 하는 일이라구요. 이런 욕을 먹어가면서 해야 하나 하고요.

617 2017-12-24 14:04:48 1

도저히 화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새창]

의료수가 문제를 지적한게 잘못인가요.
태도라면 뭐가 잘못된건가요.
제 지난글 살펴봐도 저더러 적폐니 매국노새끼니, 의사도 아기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잃어봐야한다느니 하는 글들에 반박한것밖에 없는데요?
누가 욕하면 그냥 욕 먹고 있기만 하라는 말씀이신지?

616 2017-12-24 13:56:13 0

도저히 화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새창]

원 ㅠ

615 2017-12-24 13:55:59 0

도저히 화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새창]

그리고 저 시게분들 미워하지 않아요. 옳은말씀 하실땐 얼마나 시웡한데요

614 2017-12-24 13:52:21 3

도저히 화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새창]

시게 안하면서 그냥 의게에 원한가진 사람같았어요. 보면 시게=일베=꼴페미=저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