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목적이 뭔가요? [새창]

특별한 목적이 없는 거면 일베와 함께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베와의 갈등을 멈추고 진정한 화합의 수단으로서 이 프로젝트를 활용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설마 자기 의견을 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서 일베를 배제하자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198 2016-01-13 01:56:39 0

N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목적이 뭔가요? [새창]

무언가를 깨진 유리창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권한을 누가 준 건가요?

오유건 무엇이건간에 타인의 의견을 깨진 유리창이라고 정의할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197 2016-01-13 01:54:11 2

N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목적이 뭔가요? [새창]

공통 목적이 없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196 2016-01-13 01:53:51 0

N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목적이 뭔가요? [새창]

뭐, 그러면 오유에서만 이러지 말고 일베에서도 같이 하자고 하죠.

듣자하니 일베가 화력이 그렇게 좋다는데, 일베도 같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195 2015-12-26 21:05:25 0/19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이 정도라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들이 쌓인게 세월호입니다.

세월호같은 참사를 막으려면 평소에도 좀스러워보이는 데 까지 안전을 챙겨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 겁니다.

194 2015-12-26 21:02:00 0/4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제가 그건 안봤으니까 뭐라고 할 말은 없는거죠.

적어도 제가 본 프로그램이니까 신경쓰이는거고요.

193 2015-12-26 21:01:22 0/28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세월호가 바다에 가라앉은게 1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192 2015-12-26 20:56:56 0/6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다른데서 다치니 위험을 무릅써도 된다는건 말이 안되죠.

평평한 무대에서도 넘어져 다치는데 저런 비탈길에서 넘어져 다칠 가능성은 더 크다고도 할 수 있는거죠.

191 2015-12-26 20:55:07 0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얕으니까 위험한거고, 지면이 단단할때 넘어지는건 삐고 끝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190 2015-12-26 20:53:03 0/4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김동현 편 같은 경우는 의료팀이 대기하고 있었죠.

189 2015-12-26 20:50:59 1/7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누가 따라해서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위험한 겁니다.

적어도 어떤 위험이 예상되는 방송에서는 그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정글의 법칙은 촬영 전에 풍토병에 대한 예방조치를 하고, 마리텔에서 나오는 김동현 방송은 의료팀이 대기했죠.

불을 사용한 실험을 방송할 때는 소방팀이 대기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안전이죠. 재미가 없어도 안전한게 났지, 재미있겠다고 위험을 무릅쓰면 안되죠.

188 2015-12-26 20:44:16 0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안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해야죠.

적어도 사전에 위험한 것(차도로 뛰어든다거나 비탈길로 뛰어 내려간다거나 하는)은 하지 말자 하는 정도의 약속이나 주의 정도는 제작진이 줬어야 하는 거죠.

187 2015-12-26 20:42:24 0/8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사고라는게 이건 해도 될 것 같다 할 때 사고가 나죠.

186 2015-12-26 20:40:51 0/13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비슷한 특집인 여드름 브레이크에서 박명수도 비슷한 짓 하다가 다쳤었죠.

안전불감증이라는게 별게 아닙니다.

185 2015-12-26 20:39:00 1/6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그것도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