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6
2017-03-14 22:02:09
2
껍딱을 버려서 이름을 몰겠어요. ㅜㅜ 흰색인데 플라스틱 케이스 같은거에 속? 을 넣어서 쓰는거구요. 어제 붙이고 2똥 정도 했는데 괜춘해요.
3315
2017-03-14 21:59:54
0
시댁이 아버님 경상도 어머님 전라도예요. 어머님이 대구에서 40년 넘게 사셔서 그런지 말투가..ㅎㅎ 그래도 전주 손맛은 안바뀌더라구요. 반찬이 없다 하시는데 상다리가 휘청 ㅋㅋ 졓아~
글고 둘째 동생이 대구 토박이, 제부가 경남.. 둘이 말투가 은근 섞여서 옆에서 들어보면 웃겨요.
그리고...대구토박이가 대전와서 국적불명의 서울말을 쓰는 저...ㅎㅎ
글고 둘째 동생이 대구 토박이, 제부가 경남.. 둘이 말투가 은근 섞여서 옆에서 들어보면 웃겨요.
그리고...대구토박이가 대전와서 국적불명의 서울말을 쓰는 저...ㅎㅎ
3313
2017-03-14 18:52:21
3
으아... 이게 어째서.. 이 누추한 똥글이 베오베까지..ㅜㅜ 똥쟁이라 죄송합니다.
3311
2017-03-13 23:45:59
0
저는 두개는 좀 많고 한개는 적어서 한개 반씩 먹는데 가끔 라면 종류가 달라서 함께 끓이기 거식한 경우엔 면만 핢아서 카레나 짜장 넣어서 먹어요. 맛남!
3310
2017-03-13 23:32:12
2
친구차가 베라크루즈인데 친구 아들 녀석이 벤츠타고온 다른 친구보고 울엄마차가 더 커~ 하니 그 친구 녀석도 우와~ 니네엄마차 진짜 멋있다~ 하더랍니다.
친구는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ㅎㅎ
친구는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들고..ㅎㅎ
3309
2017-03-13 23:28:05
1
하앍! 먹고싶어요. 하루에 세개씩 매일매일...쵸코는 사랑입니다.
3308
2017-03-13 13:51:15
2
우리 아들 어릴때 치과에서 밥먹는손 들어요~ 했더니 양손을 번쩍 들었죠. ㅎㅎ 양손으로 밥을 먹거든요.
저는 전부 왼손을 쓰는 왼손잡이 남편은 오른손잡이..
아들은 양손잡이네요.
저는 전부 왼손을 쓰는 왼손잡이 남편은 오른손잡이..
아들은 양손잡이네요.
3307
2017-03-13 13:48:03
0
울집 아들 5세까지 일년에 두세번 6세 부터 8세까지 일년에 한번 입원했는데요. 첨에 한두번 1인실 쓰고나니 솔직히 돈이 좀 부담스러워서 다인실로 한번 갔는데 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입원기간이 오히려 길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1인실만 가요.
그래서 다시 1인실만 가요.
3306
2017-03-13 09:20:16
0
더 빼지마요! 지금다리가 넘나 이쁜것! 체지방량은 23퍼 내외겠어요. 완전 정상범위.
몸무게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답니다.
글고 옷 맵시가 너무잘 살아요. 이뻐요.
부럽..ㅜㅜ
몸무게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답니다.
글고 옷 맵시가 너무잘 살아요. 이뻐요.
부럽..ㅜㅜ
3305
2017-03-12 17:46:12
0
그.. 지금 맥이랑 삼성 노트북이 있는 상태에서 교환 할까 말까하는 상황인지라.. 새 노트북을 살 계획은 없습니다.
3304
2017-03-12 14:37:27
1
아.. 이런 부끄.. 그 부분은 남편이 알아서 해결하고 쓴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3303
2017-03-12 14:03:54
1
삼성이 쿼드코어라서 남편이 바꾸자고 한거예요. 맥북은 듀얼이라. 맥북도 괜춘하군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