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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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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2017-04-05 22:17:23 24
폰팔이 정의구현 中 [새창]
2017/04/05 16:07:01
친정아부지 통화하느라 제가 앞에 가고 있었는데 잡힘. 정색하고 놓으랬는데 안놓음. 팔꺾으려고 시도 했더니 다른 한놈이 튀어나와서 다른 손목 잡음.

으아! 했더니 아부지 바로 오심. 근데 폰팔이 새퀴들 우리 아부지 보고 영감 딸 아니면 신경끄라고. ㅋㅋㅋ

울 아부지 왕년에 유도랑 육상 선수 하신 할배임. ㅋ목소리도 겁나크심.

마블리 닮은 제 얼굴 바로 우리 아부지 판박이라서 그럼. 데헷~

폰팔이 한번 노려보시고는 내 딸 맞으니까 넌 좀 쳐맞자 하시고 누놈을 한방에 끌어서 가게안으로 던져버리심~ 아부지 최고!
3360 2017-04-04 23:16:44 1
[새창]
초딩 남녀 비슷, 중딩 여학교, 고딩 남초 공학, 대학 남초, 대학원 늘 남초남초!

어때쓰까잉? 결국 강제 혼전 순결을 선물받고 선봐서 결혼함 ㅜㅜ
3359 2017-04-04 23:11:46 9
님들은 성취향이 어떻게 되십니까 [새창]
2017/04/04 18:16:25
저는 좀때려주면 좋겠어요. 막 밀치고 머리 잡아당기고 궁댕이 막 철썩 때리고 막 함부로 대해주면 좋겠는데 남편사마는 참 쓸데없는 곳에서 젠틀..
3358 2017-04-04 23:09:27 3
님들은 성취향이 어떻게 되십니까 [새창]
2017/04/04 18:16:25
헐.. 69×69
3357 2017-04-04 23:06:05 6
님들은 성취향이 어떻게 되십니까 [새창]
2017/04/04 18:16:25
어우 저도 수분 부족형 지성이요. 색깔도 허여멀건해서 11호 쓴다능.. 기름질때 보면 깐 달걀에 식용유 뿌려논것 같아요.
3356 2017-04-04 23:03:01 1
님들은 성취향이 어떻게 되십니까 [새창]
2017/04/04 18:16:25
김미연씨는 건성이고 지성은 지성 김하나입니다.

아 물론 제이름입니다.껄껄

그리고 제 성적 취향은 1등급을 선호합니다!
3355 2017-04-04 15:47:22 0
(혐) 9갤 아가 귀지 [새창]
2017/04/04 03:54:52
저도 금조각으로 보여요.
3354 2017-04-04 15:46:34 0
임신 기간 내내 입덧 하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7/04/04 10:27:40
제 친구가 그랬어요. 출산 당일까지 입덧 ㄷㄷㄷ 임신 전 몸무게가 60 키로 정도 였는데 막달에 55키로.. 출산후에 48키로. 키는 170넘구요.

뭘 해줘도 못먹더라구요. 며칠에 한번 비스켓 한두어개 먹으면 많이 먹는 정도?

건조한 탄수화물 종류는 입덧을 좀 덜하는것 같았어요. 비스켓이나 건빵, 제가 만들어준 통밀 비스켓 정도 먹었어요.

그리고.. 순산 기운 쑴풍! 놓고 갑니다~
3353 2017-04-03 19:37:59 1
얼굴 작아지고싶어요..ㅠㅠ 경락 효과 있을까요? [새창]
2017/04/03 19:12:14
전 얼굴이 큰데다가 옆으로 많이 넓어서 고민이었어요. 결혼전에 경락 좀 받았는데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겁~나게 아프고 얼굴도 많이 작아지진 않아요. 살이 많은 부분만 좀 들어가고 뼈부분은 변화가 없어요.
3352 2017-04-03 15:58:46 39
박나래랑 결혼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4/03 09:30:38
저는 전주 시엄니를 만났죠. 아가 점심은 밥하고 국만 놓고 먹자 하셨는데 상다리가 휘청..ㄷㄷ
3351 2017-04-03 15:54:19 1
아니 이사왔더니 [새창]
2017/04/03 01:14:17
1 ㅎㅎ 아뇨 친정 아부지가 반려닭을 키우는 바람에 집에서 절대로 닭고기 못먹어요. 이백마리 데려오신건 수평아리 누가 전부 죽인대서 아부지가 죽이지 말고 본인이 키우시겠다고..

근데 얘네들이 무지 약해서 자고 일어나면 몇마리씩 죽어 있더라구요. 아부지가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도로 데리고 가라고 ㅎㅎ 작아서 치료 못한다고 ㅜ

암튼 제가 동물약국에 가서 약 사와서 멕여줬는데 5마리 밖에 못살았다능요. 이놈들은 오래 살듯..
3350 2017-04-03 14:38:09 21
사람이 먹기 싫다면 좀 안먹였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4/02 20:09:30
극 공감해요. 저는 계란알러지가 심해서 계란 든거 먹으면 아낙필락시스와서 응급실 ㄱㄱ해야 하는 심한 알러지인데..

한번은 밥먹으러 가서 주문할때 달걀 있는지 체크하려는데 옆자리 닝겐이 말하길.

달걀 알러지는 내 60평생 살면서 한번도 못들어봤네. 주방에 가서 자네 음식에 몰래 달걀 넣고 반응이 얼마나 심한지 보자고.

ㅎㄷㄷ 미친.. 다행히도 맞은편에 앉으셨던 교수님이 혼잣말처럼 늙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가벼~ 제정신 아닌것들은 늙어 죽을때까지 제정신 안돌아오지. 암 절대로 안돌아와.

쏘쿨 탄산~
3349 2017-04-03 10:38:36 17
아니 이사왔더니 [새창]
2017/04/03 01:14:17
지금 친정 근처에 중국집 없어욤. 아부지는 거의 채식하셔서 괜찮다고 하시는데 엄니가 맨날 고기고기 하셔서 ㅎㅎ

친정갈때마다 고기 5근 필수. 둘째동생 시댁이 바닷가라서 둘째동생은 갈때마다 해산물 한박스씩.

아부지가 수평아리 이백마리 얻어 오셨을때 다들 그거 키워서 드시나보다 했는데 반려닭이었음. 지금 5마리 남았는데 매일 같이 놀아주심.

어.. 그니까 중국집 없는 시골도 있다능~
3348 2017-04-03 10:08:48 9
[새창]
음.. 저는 그것보다도 고통이 있어야 덜 다치고 살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통각이 좀 많이 둔한편이라 아픈걸 잘 몰라요. 예전에 타격기 연습하다가 글러브안에 뭔가 축축한거 같아서 벗어보니 주먹이 터졌더라구요. 어깨가 부러졌을때도 그냥 돌아다니다가 물건 드는데 힘이 안들어가서 병원 가보니 바로 깁스 하더라구요.

통각이 둔하다보니 조심성이 별로 없어요. 아픔을 느끼는것이 생명연장의 길인듯.
3347 2017-04-03 09:55:47 8
[베오베부탁] 미아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 [새창]
2017/04/02 14:55:46
음.. 지문은 변하지 않습니다. 애기들지문도 마찬가지구요. 뱃속에서 가지고 있던 지문 그대로예요. 경찰서에 지문 등록하는거 한번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경찰서에서 매년 오라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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