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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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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새언니가 하x님의 교회인가?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부른다는 곳인데 암튼 거기 빠져서 집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안돌보고 일부러 남편이 때리도록 유도하고 이혼당하려고 발악을 하던데.. 무서워요.. 일하러 다니는척 하면서 전도하고 남편 월급 적금든척 하고는 싹 다 헌금 했고 결혼한지 10년 되었는데 언제부터 다닌지는 모르고 암튼 매달 월급 가져다준거 십원도 안남아있대요. 매달 평균 5백 이상씩 가져다 줬구 결혼할때 집도 받았다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