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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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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014-06-28 16:46:20 0
주온 시작과 끝 웹툰버전 1화 [새창]
2014/06/28 15:47:30
이거 1편만 나온건가요? 재미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1편 뒷부분도 있는데 노약자나 임산부, 심약자는 깜놀할수도 있겠네요.. 저는 재미있었음요~
75 2014-06-26 12: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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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하철을 못타요. 물론 지하도 못내려가고..십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74 2014-06-20 19:03: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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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뜬금 없는 댓글이긴 한데 원래 견귀(見鬼)는 귀신을 보는사람을 뜻합니다.
73 2014-06-19 13:18: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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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나 무기징역 죄수들 일년에 백육십이 아니라 2200-2800만원씩 들여서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교육까지 시킵니다. 교화불가능한 사이코패스들에게 교화가 될 가능성이 있느니 마느니 하면서 직장인들 일년 연봉을 저기다 쳐넣고 있죠. 교도소 봉사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화될 가능성 있는 범죄자들은 애초에 무기징역이나 사형받을만큼의 죄도 짓지 않아요. 사형 적극 찬성입니다.
72 2014-06-18 10:04:29 0
[17금]탁 탁 탁 [새창]
2014/06/17 23:19:48
어..어.. 음....
70 2014-06-17 19:52:20 25
자상한 남편, 당신의 이웃, 자식의 스승 그리고 강간범 [새창]
2014/06/17 19:01:12
어이없다못해 헛웃음도 안나오네요. ㅁㅊ.. 칼로 위협해서 강간해놓고는 지금 지 행복 지키겠다는 말이.. 말인지 방구인지.. 그리고 막말로 피해자가 돈을 받고 매춘하려고 했던건지 아님 저 놈이 지 죄값 줄여보겠다고 뻥친건지 알게 뭐임? 분리수거도 안될 쓰레기같으니..
69 2014-06-17 12:1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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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은 이야긴데 진짜 죽을 운명인 사람에게는 무당이 돈을 준다고 들었어요. 노잣돈 하라구요. 돈 받은 이야기가 없는걸 보니 굿하라고 꼬시는거 같네요. 아님 부적 사라는 이야기거나..
68 2014-06-15 22:41: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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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부 분장한 모습이고.. 영화장면들이네요.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르니 다른 사람들은 무섭다고 느낄수 있겠어요.

저는 사고 이후로 공포물을 봐도 공포를 느낄수 없는 사람이라서... 그냥 그래요.
67 2014-06-15 09:53:04 0
공게에 써도되나요? 인생 가장 베스트 공포영화 뭐있을까요?? [새창]
2014/06/15 01:46:23
아주 예전껀데.. 오멘이요.. 공포영화보면서 무섭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었던 1인이라.. 그래도 오멘은 약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는 미드로 나온건데 masters of horror 시리즈예요. 공포영화 거장들이 모여서 각에피를 만든건데... 재미있어요. 무서운건 역시 잘 모르겠고..
66 2014-06-13 12:54: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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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영상 보는 내내 숨참으면서 봤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단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물속으로 들어가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65 2014-06-11 03:58:22 5
현직 소방관입니다. 시간 되시면 노래 한곡 들어주세요^^ [새창]
2014/06/10 20:41:00
↑×? 몇번째인지 세다가 까먹..
현직소방관 대상으로 할인행사 계획이신 분.. 소방은 로테이션식 같은거라 현장만 뛰는 사람과 내근하는 사람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습니다. 내근자가 출동으로 바뀔수도 있고 출동하다가 내근자로 바뀔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어느 지역 소방서에 200명이 근무한다고 하면 그 중에는 출동 안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화상자국은 200명 대부분에게 있죠. 이전에 출동했었던 분들이란 겁니다.

음.. 결론은 소방관은 다 같은 소방관이란거죠^^
64 2014-06-10 17:2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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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목소리가 많이 낮아요. 사람들이 매력적인 바리톤이라고들 해요. 그리고 전 애엄마죠..
63 2014-06-10 13:56: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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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도 두돌때까지 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그 뿐아니라 한가지에 엄청나게 집중을 하는 타입이었어요. 크레파스로 네모만 그리면서 한시간 훌쩍 넘긴적이 많았을 정도였으니.. 병원갔는데 발달검사 받아보라고.. 자폐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땐 완전 하늘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애 앞에선 안울고 참다가 밤에 몰래 화장실가서 끅끅 울고 그랬어요. 유명하다는 소아정신과 가서 검사받고 했어요. 결과는 단순히 귀찮아서 눈도 안마주치고 그랬다고 했어요. 첨엔 되게 황당했는데 지금 유치원다니는데 귀찮을때 말고는 친구들하고도 잘 놀고 말이 없어서 그렇지 의사표현 해야될땐 다 하더라구요. 아직 인사도 안하고 존댓말도 모르고 글자도 모르지만 그림 아주 잘그리구요. 달리기도 잘해요. 다른 병원에선 야스퍼거 의심된다고도 했었는데 지금 보면 글쎄요. 그저 애 성향이 귀찮은걸 싫어하고 말하는걸 싫어할뿐 다른애들하고 다를것도 없어요. 그림그리고 만들기 할때 빼고는 대체로 귀차니즘 아이지만 조금 다를뿐 사랑스런 아이예요.

병원 한군데만 가지 마시구요. 몇군데 더 가보세요. 백명의 아이가 있으면 성향도 백가지예요. 만들어진 진단기준과 비슷하다고 같은건 아니거든요. 대체로 그런 성향이라는 벌크한 기준인거지 딱 들어 맞는건 아니예요. 힘내시구요.

사랑스런 아이로 자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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