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당시에 현장에 있었다면 절대 저딴 말은 못할듯.. 미친.. 살아남은 사람들 조차 살아남아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하는 판에 어디 감히 저딴 말을 저따위 말로 피해자들을 또 상처주려는건지 이해하기 싫습니다. 십년이 넘게 지났어도 매일 악몽으로 잠에서 깨고 어떤 자극에도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찌 저런..
분리수거도 안되는 개쓰레기같은 새끼.. 피해자들 부모는 평생 어찌 살라고.. 눈감아도 눈떠도 딸들 생각에 밥을 먹어도 모래씹는 느낌일거고 잠을 자도 가시방석에서 자는 느낌일건데.. 김홍일 저새끼는 쌀밥 배부르게 쳐먹고 잠오면 쳐잘꺼 아냐.. 일년에 이천만원이 넘는 세금 쳐먹으면서.. 바퀴만도 못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