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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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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14-05-09 17:55:13 3
펌)진도에서 15일 이상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호소 및 고발문. [새창]
2014/05/09 13:18:00
글쓴이는 제 지인이고..지금 언론사며 타지역 경찰들에게 계속 컨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인은 청와대 게시판에 글 올리고 나서는 계속 해결점을 찾으려 노력중이라 제가 대신 올린 글입니다.

관심 가져주신분 모두 감사리며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5 2014-05-08 23:03:23 0
죽음의 의식이라 불리는 여성 할례의식 [새창]
2014/05/08 02:05:18
일베랑 같은거예요? 공포글 많아서 종종 눈팅 했는데...ㅜㅜ 댓글도 별로 없고 공포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 있어서 좋아라 했었는데..흑..
44 2014-05-01 10:40:12 2
[새창]
여기 식물게와 똥게의 콜라보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그나저나 진짜 신기해요.. 새생명 소중히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2014-04-25 08:09:38 1
눈앞에 떨어진 벼락 [새창]
2014/04/25 00:13:38
↑ 번개가 떨어지고 찍는 차가 뒤로 밀린듯.. 충격때문에요. 나무 전체가 약간 앞으로 간것처럼 보이죠.
42 2014-04-21 16:30:57 38
먹기위해 묘지에서 100명 이상의 시체를 파낸 형제 [새창]
2014/04/21 11:52:57
변사체든 일반사체든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냄새가 장난아닌데 어떻게 먹을 생각을 한걸까요? 비위가 참 좋...사람도 아닌것들이네요.
41 2014-04-12 23:21:03 17
[새창]
이미 의심하고 있다는 건가? 그럴리가 없는데 그리되었다? 정말 궁금하시고 확실한 증거를 원하신다면 요즘 임신중에 유전자검사 가능하니 해보시던지요. 다만 검사후에 친자일경우 와이프가 계속 같이 살아줄지는 의문..
40 2014-04-10 13:08:59 15
딸을 참혹하게 죽인 남자.jpg [새창]
2014/04/09 21:51:40
/자의적솔로 사람이 너무 슬프면 웃는 얼굴같이 됩니다. 눈물도 안나온다.. 라는 말처럼요. 자식이 먼저갔는데 그것도 웬 사이코같은 새끼가 자식을 죽였는데 멀쩡할리가 있겠습니까? 자식이 먼저 간 경우에 엄마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할정도로 무덤덤해보입니다. 근데요.. 가까이서보면 정말 위태해보여요. 다른식구들 밥차려주고 집정리 하면서 정작 본인은 식사도..잠도 안자요..
39 2014-04-03 16:59:22 1
[새창]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어야 정상일텐데.. 인간 탈을 쓰고 사는건지.. 자기 새끼가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걸 알아야 할텐데.. 몰라서 저러는건 아닌듯 하고 제 말문이 막힐 지경이네요. 살인 사건 피해자 가족들은 평생을 밥을 먹어도 밥인지 모르고 잠을 자도 가시를 덮고 자는 기분일텐데.. 저런 말을 무슨 정신으로 하는건지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38 2014-04-02 10:40:14 2
[새창]
대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대명동 근처요. 박모양이었나 암튼 구타로 인한 사망이었고 아버지가 아직까지 1인시위 하실꺼예요. 너무 안된 사건 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해요.

1이거 종교글이라기 보다는 공포글 맞는듯 한데요? 종교를 까기위한 글이 아니라 공포경험같은 것 같습니다만...
37 2014-03-30 14:32:16 98
BGM)대구지하철 사고, 사망자들이 가족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들.jpg [새창]
2014/03/30 06:16:06
/꽁보리
그당시 거기 계셨나요? 불이 얼마나 빨리 번졌는지 아시나요? 사람들이 김xx 그 개새끼를 얼마나 말렸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처음 불붙은 차보다 건너차에서 희생자가 더 많이 나온건 아시나요? 서울이면 이런일 없었다구요? 그럼 대구라서 있었나요? 대구사람들이라서? 대구사람들이 안말려서? 불을 안꺼서? 협동심이 없어서? 배려가 없어서? 뭐가 있든 없든 있어서는 안될일이었고 거기 있었던 사람들 손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던것도 아닙니다. 그 패닉상태에서 뭔가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꺼라 생각하십니까?

아니 다 치우고 씨발 살아있는게 미안하고 죄스러운 사람도 있다고... 그 마음을 알어? 두번다시 대구로 못가는 그 마음을 아냐고? 10년이 넘어도 못잊는 사람들도 있다고...
36 2014-03-28 10:05:03 0
[새창]
명백히 성인이라고 인식되는 경우에는 교복을 입든 기저귀를 차고 나오던 아청물이 아닙니다. 2012년 8월 말에 개정되면서 명확히 청소년으로 인식되는경우라고 못박았습니다. 성인이라도 중딩으로 보이는 여자가 교복입고 나오는걸 본다는것 자체가 이미 아청아청한 요소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35 2014-03-27 19:40:16 0
[새창]
글읽고 댓글 읽으면서 5번 뿍빡 했음... 이글이 뿍빡을 부르나봐요... 화장실가야겠어요..
34 2014-03-27 19:33:26 2
[익명]방금 성범죄자님 [새창]
2014/03/27 14:59:27
성범죄자들.. 재판정에서 실수라고 말하지만 절대로 실수가 아니죠. 실수코스프레하는거죠. 감형받을려고요. 살려두고 고통받게 해야된다는말.. 저는 별로 동감 못하겠네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왜 살게 놔둬야 되는지... 이해안됨.
33 2014-03-27 18:50:03 2
오유 드립 모음 5.jpg [새창]
2014/03/27 17:00:24
이거 보면서 옆에 이야기 해줄라는데 잘터지는 에그랑 ㅂㄹ자전이랑 섞어서 이야기 해버렸...ㅜㅜ 하... 잘터지는 ㅂㄹ이라니...
32 2014-03-27 17:40:07 0
아이들의 눈높이가 궁금한데요 [새창]
2014/03/27 11:00:07
어릴때부터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줘야한대요. 반복적으로 쓰다보면 이해한대요. 특히 일상용어는 더 정확한 용어로 알려주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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