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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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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 2018-05-01 20:27:53 0
요게인의 다이어트를 대하는 관점 [새창]
2018/05/01 19:43:23
민간인 사찰 하심? 제가 그렇습니다. ㅜㅜ
4545 2018-04-29 13:25:34 6
전공별 자주 듣는 말 [새창]
2018/04/28 16:44:30
약대 나온 흔한 애엄마가 자주 듣는 소리 : 우리집 영감이 고혈압인데..

나 : 병원가세요.
4544 2018-04-24 18:51:46 2
[새창]
저도 그 3%인듯.. 시험지 인쇄도 조교한테 안맡기고 직접합니다. 채점도 직접합니다. 제 주변 교수님들도 전부 직접 하십니다. 절대 조교나 학생한테 주지 않아요. 70세 명예교수님도 직접 채점하심.
4543 2018-04-22 13:16:07 0
447번지의 비밀 10 -完- [새창]
2018/04/16 17:16:28
쉬지 않고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4542 2018-04-13 01:31:54 0
아메리카노 오늘 저녁에 산거 내일 아침에 먹어도 되나여 [새창]
2018/04/12 20:26:50
얼음얼리는 용기에 담아서 얼렸다가 아이스커피나 아이스초코 마실때 넣으면 좋아요. 바로 담날 드실거면 얼린후에 녹여가며 먹는것도 시원시원해요.
4541 2018-04-13 00:53:33 0
비글군 독서를 하다 [새창]
2018/04/12 08:35:34
저도 그랬어요. ㅎㅎ 초2때쯤이었던거 같은데 독후감상문이 방학숙제로 나온적이 있었어요. 그때 골랐던 책이 무려 펄벅의 대지였다능..ㅡㅡ 2페이지인가 읽고 잠들었던것 같아요. ㅎㅎ 독후감은 그 2장을 바탕으로 써갔고 당연히 학교가서 혼났..ㅋ

전공책은 그냥 계속 보는데 소설이나 시는... ㅜㅜ 2장쯤 읽으면 잠이 와요.
4540 2018-04-08 13:05:45 5
[새창]

중고신입은 핥짝
4539 2018-04-08 13:02:18 2
게시판죄송]타투했습니다 [새창]
2018/04/07 23:51:20
드림캐쳐가 참 이뻐요. 앞으로 많이 행복하세요.
4538 2018-04-08 13:00:16 0
볶음우동 좀 간단하게 하는 방법 없나요? [새창]
2018/04/07 21:36:05
저는 우동을 삶아서 물을 조금 남기고 양념을 넣고 볶아요. 양념은 1인분 기준으로 간장 1.5 설탕 1 기름 1 해서 미리 섞어놨다가 넣고 볶습니다. 요리를 워낙에 못하는 1인이라 자취할때 혼자 있을때 굶어 죽을거 같다며 친구가 알랴쥰 레시피예요. 가끔 다시나 있음 그것도 쬐금 넣어요. 원래는 맛술도 들어가는 레시피인데 집에 없을때가 많아서 친구가 수정해줬어요.
4537 2018-04-08 06:10:23 6
애들 앞에서는 똥도 싸지말라더니 ㅋㅋㅋ [새창]
2018/04/07 22:01:10
넷 이상은 스타렉스로 다님요.
4536 2018-04-08 06:08:28 6
애들 앞에서는 똥도 싸지말라더니 ㅋㅋㅋ [새창]
2018/04/07 22:01:10
11 어떤 의미로는 겁나 무서워요. ㅎㅎ
4535 2018-04-06 09:04:44 0
(본삭금) 매운거 못드시는분들 어떤 라면 드시나요? [새창]
2018/04/05 07:15:29
스낵면이 최고입니다. 저도 매운거 전혀 못먹는 1인 ㅎㅎ 함흥 비빔면 한창 먹을땐 스프를 약간 남기고 오이를 왕창 썰어넣고 비볐어요.
4534 2018-04-02 20:22:55 1
[새창]
울집 비글군은 마음이 조금 아픈 아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이해의 바운더리가 굉장히 넓어요. 심지어 성소수자의 입장도 이해를 하는 편이예요.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것 역시 일반적인것이 아니라고 저한테 알려줬어요.

8세라면 고유의 습관 같은것이 있을듯 해요. 비슷한 습관을 가진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부분이 있듯 가정도 마찬가지라고 알려주세요.
4533 2018-03-28 08:20:25 27
조선시대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엄마들의 거짓말 [새창]
2018/03/26 23:20:28
울집 비글군은 밖에서 떼쓰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는데 가끔 애어른처럼 굴어서 난감..ㅡㅡ

브런치 카페를 갔다가 옆테이블 애가 자꾸 돌아다니고 떠드니까 뒷짐지고 스윽 가더니..

너 계속 소리지르면 우리엄마가 혼낼걸?

아...ㅡㅡ 애엄마도 얼음 저도 얼음 떠들던 애도 얼음. 비글군만 의기양양
4532 2018-03-02 06:18:09 1
단편(短篇) [새창]
2018/02/28 18:28:48
늘 잘 읽고 있어요. 항상 재미지고 멋진 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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