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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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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 2020-02-01 08:41:31 1
[단편소설] 상속 [새창]
2020/01/15 16:11:38
정말 오랜만에 와서 재미진글 잘 보고 갑니다.
4575 2019-10-31 20:35:56 0
[새창]
오랫만에 왔는데 반가운 글이..ㅎㅎ 감사합니다!
4574 2019-08-06 21:03:41 0
그들은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었다. Spree killer | 살인자 [새창]
2019/08/05 15:18:37
새로운 사건이라서 두번 봤어요. 깜빡하고 또 추천 눌렀더니 이미 추천했다능 ㅎㅎ
4573 2019-06-17 20:56:02 4
서둘러 촌놈아, 이 시간이면 나는 열명도 더 죽엿겠다 | 살인자 이야기 [새창]
2019/06/17 12:00:05
늘 좋은자료 편하게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형수의 마지막 말 중에 아마 제일 유명한 말일듯해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단한번도 착했던 적이 없는 사람 같다능..ㄷㄷㄷ
4572 2019-05-31 09:24:37 1
여덟살의 공포 [새창]
2019/05/29 07:36:16
와!! 대박! 감사합니다! 책으로 나왔다니 당장 사러가야겠어요. 오유 공게에서 작가님들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본다는것. 정말 감사한 경험입니다. 저도 꼭 사인 받고싶어요! 사인회 꼭 열어주세욥. 늘 재미진글 감사합니다.
4571 2019-05-28 19:31:44 0
3개월동안 5명을 살해한 미국 연쇄 살인마 | 살인자 이야기 [새창]
2019/05/28 16:00:39
왜... 라는 부분이 없다는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매번 넘넘 잘 읽고 있어요!
4570 2019-05-27 21:44:04 0
데이트 게임 살인마 로드니 알칼라 | 살인자 이야기 [새창]
2019/05/23 13:58:54
하.. 암이 암걸려서 뒈짓뒈짓할거 같네요. 사건을 제대로 본건 이글이 처음인데 정말...너무 기가막혀서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판결문이나 사건관련 다른 자료도 좀 더 찾아보고 아주 구체적으로 욕을 해야겠네요. 늘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4569 2019-05-27 21:29:52 2
크롬웰 25번가의 부부 살인마 | 살인자 이야기 [새창]
2019/05/27 13:06:14
하... 예전에 봤던거지만 볼때마다 새로운 빡침이 솟아오릅니다. 실컫 살인을 하고 본인은 자살? 똑같이 당해도 모자랄판에.. 가끔 제가 캡틴아줌마, 배트아줌마, 슈퍼아줌마 아니면 마블리 아줌마라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끔찍한 범죄에 경중은 없겠지만 아이를 해치는 범죄는 더 분노를 뿜게 만드는것 같아요. 매번 수고스러울건데도 이렇게 캡쳐까지 해서 저같은 사람도 편하게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68 2019-05-21 20:23:34 0
대구 양궁선수 살해사건 | 해결된 미제사건 [새창]
2019/05/21 14:42:35
헐 이거 신문기사로 짧게 봤던건데 이런 사건이었군요. 늘 재미진 컨텐츠 감사합니다~
4567 2019-05-21 20:20:07 2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1 19:53:01
앗... ㅎㅎ 급한맘에 인터넷 서점을 막 뒤졌다능..ㅎㅎ 두근두근 기다려야겠네요.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4566 2019-05-21 20:10:04 2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1 19:53:01
책 사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 검색이 안되나봐요. ㅜㅜ 못찾겠어요.
4565 2019-05-21 20:05:09 6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1 19:53:01
와! 책이 나온건가요? 팬으로써 참 기쁩니다. 작가님 글은 길어도 한호흡에 샥 읽히는 재미진 글이거든요. 늘 감하합니다. 첫번째 추천 쾅 하고 갑니다.
4564 2019-05-14 19:13:51 0
죽음의 천사 | 살인자 이야기 [새창]
2019/05/14 11:54:01
이거 보고 싶었던 거예요. 지난번이랑 이어져도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잘 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4563 2019-05-13 20:52:58 0
데이터 주의) 공포영화 추천 50선 [새창]
2019/05/10 18:48:41
요즘 좀비물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다시보고 있어요. ㅎㅎ 새벽의 저주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562 2019-05-13 20:45:45 1
귀신의 장난 : 고양이와 남자 [새창]
2019/05/12 17:07:19
촉이 오길래 살짝 들어와봤더니 반가운 글이 있네요. 냥님들이 참 신기하죠. ㅎㅎ 항상 느끼는 건데 작가님 글은 긴듯 한데도 한호흡에 샥 읽어지는게 참 신기해요. 좋은글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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