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501 2017-12-27 22:10:37 0

2017/12/27 02:52:56

2도 있어요? 1편부터 13편까지였나? 암튼 그거 진짜 재미있었어요. 저도 이거 추천이욤~

4500 2017-12-27 22:00:02 1

2017/12/27 21:32:21

사실 아직 고기 요리를 도전해본적은 없다능요.. 그냥 어릴때부터 막연히 고기는 나랑 안맞는것..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저런 시도를 하지 못했던..

글고 몇년전에 어떤 미친x가 레어상태의 소고기를 제입에 뭉텅 집어넣어 버렸던 바람에 트라우마도 약간..ㅜㅜ

4499 2017-12-27 21:53:49 1

아 요게 진짜 미치겠어요. [새창]

2017/12/27 21:32:21

막 상상 속에선 스테이크를 한입 잘라서 입에 뙇! 넣으면 막 육즙이 넘치고 막 황홀?할 지경인데 막상 냄새를 맡으면 ..ㅜㅜ

4498 2017-12-27 21:39:13 1

헤헤 여자라서 뷰듯해요(feat. 머리고무줄 200개) [새창]

2017/12/27 20:54:12

주인님들 넘나 이쁜것!

4497 2017-12-26 19:35:13 1

아~그랬구나~~^^ [새창]

2017/12/24 08:07:09

올~ 울 관장님

4496 2017-12-24 12:45:10 2

[익명]도와주세요 [새창]

2017/12/24 11:50:25

? 우울증은 말그대로 병입니다. 치료를 해야할 병이요. 호르몬 분비, 조절 문제인데 상담받는다고 나아질 리가 있나요? 백마디의 따뜻한 말보다 한알의 약이 필요한 것이 바로 우울증입니다.

4495 2017-12-23 10:08:49 1

[새창]

여성, 남성 답변이 다르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편의 정신상태나 상황에 대해 아는것보다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야할 단계인듯 해요.

4494 2017-12-22 13:47:34 16

정치 좋아해요? [새창]

2017/12/22 11:22:07

1단계 완전 잘 먹혀요. ㅎㅎ

회식후 택시탔는데

택. 직장서 회식하고 가시는가벼?
나. 네.
택. 아이구 힘들겄어~ 우리 딸은 저짝 ㅇㅇ대학 나와서 ㅁㅁ대학교에 대학원에 들어갔는디 박사까지 한다고~ 요새는 여자들도 공부를 많이들 하더라고~ 블라블라~ 아가씨는 뭔일 하쇼?
나. 교수예요. ㅁㅁ대학교 교수요.
택. .......

4493 2017-12-20 22:35:07 0

[새창]

두분다 감사합니다~♡

ㅇㄱㅂㅅㅌ가 나와서 순간 소름이 ㄷㄷㄷ

4492 2017-12-20 18:29:01 0

[새창]

저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4491 2017-12-19 21:49:59 0

케이크가 넘모 먹고 싶어요. [새창]

2017/12/19 09:39:09

야근하고 와보니 답글이 일케 많이... 다들 넘모 감사드립니다.

당근당근 케이쿠에 버터크림 잔뜩 올라간게 먹고싶어요. ㅜㅜ 미국에서 딱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기억이 안나요. 으흑..

4490 2017-12-19 21:47:26 0

케이크가 넘모 먹고 싶어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