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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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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 2019-05-07 22:12:18 6
살인의 기억 [새창]
2019/05/07 20:00:42
기다린 만큼 재미진 글을 읽게되어 어떤면에선 더 좋은듯하네요. 작가입장에서 힘드시겠지만 독자의 입장에선...^^ 마치 제가 중세시대의세금 징수원이 된 느낌입니다. 마지막까지 쥐어짜내길 기다리는 악독한 독자입니다.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끝이 허무한듯 다가오다 퍼뜩 드는 생각은 오해 한번에 인생 전체가 꼬여버린 게다가 남의 인생까지 말아먹은 실은 무섭도록 치밀하게 잘 짜여진 판위에서 놀아난 주인공을 봤네요. 글이 하나씩 태어날수록 점점 더 글이 재미져갑니다. 좋아요.
4560 2019-04-26 20:09:00 13
우크라이나의 야수라 불린 살인마 | 살인자 이야기 [새창]
2019/04/26 13:26:25
늘 이렇게 캡쳐까지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을 보기힘든 저도 이렇게 좋은자료들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59 2019-04-21 22:14:32 7
호주 최고형을 받은 여인 | 살인자 이야기 | [새창]
2019/04/21 14:45:38
왼쪽 귀가 별로 좋지 않아서 영상으로된 컨텐츠는 꺼리는 편인데 이렇게 이미지로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미진 글을 많이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4558 2019-03-05 16:58:45 1
귀가(鬼家) [새창]
2019/03/05 02:00:54
ㅎㅎ 드디어 추천하고갑니다.
4557 2019-03-05 16:43:40 1
귀가(鬼家) [새창]
2019/03/05 02:00:54
ㅜㅜ 아이고 맨날 추천 조작이래 ㅜㅜ
4556 2019-03-05 16:42:18 7
귀가(鬼家) [새창]
2019/03/05 02:00:54
오랫만에 공게에 들렀더니 이렇게 재미진 이야기를 또 풀어놓으셨군요. 감사합니다! 공포라는 감정을 잃어버린지 20년이 넘었기에 다시 찾아보고자 여기저기 무서운 이야기판을 들여다보고 있지만 공포란 놈은 돌아올 생각이 없나봅니다. 대신 가슴찡함이 왔나보네요. 아기엄마가 참 안타깝고 아기도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흰바탕에 까만색 글자들을 늘어 놓은것 뿐인데 어찌 이렇게 가슴찡함과 재미진 글을 읽었다는 뿌듯함을 줄까요? 그건 이 글자들을 늘어 놓은 분이 분명 마법을 부린것이겠지요?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4555 2019-01-29 20:52:16 4
술귀신 [새창]
2019/01/29 05:44:32
못난애비 때문에 자살한 아들.. 안타깝네요. 이번 작품은 글 자체는 담담한데 비해 읽는 사람의 마음은 슬프고 화나고 분노가 일기도 하고 버라이어티한 기분으로 읽게 되네요. 늘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4554 2019-01-24 22:05:53 2
미래에서 온 그대 [새창]
2019/01/23 15:16:45
새해에도 재미진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항상 감탄을 합니다. 집중력이 좋지 않아서 A4 한장 분량도 겨우 읽는 제가 꽤나 긴 글인데도 한 호흡에 읽을수 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553 2019-01-19 20:57:38 5
라구엘 징벌 실행명#1 - 빨간 천사의 와일드 (Wild) 한 서비스 [새창]
2019/01/18 01:14:20
사실 읽는동안 상당히 불편한 글이었지만 한편으론 정말 감사한 글입니다. 범죄자 스스로가 저 정도의 공포심을 가지게 한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범죄의 피해자들은 매일밤 저것 이상의 공포를 겪고 있을테니까요.
4552 2019-01-16 23:46:31 9
라구엘이 설치 되었습니다. 징벌 대상을 말씀해 주십시요. [새창]
2019/01/15 08:40:17
[징벌 의뢰서]

1. 대상의 이름 : 조두순
2. 성별 : 남
3. 나이 : 만67세
4. 직업 : 범죄자
5. 징벌 받아야 할 이유 : 아동성폭행
6. 특징 (선택사항) : 2020년 12월 13일 출소예정. 현재 포항교도소로 이감되어 수감중.

그냥 게시글이겠지만 그래도 어떤식으로든 벌을 주고 싶어요. ㅜㅜ
4551 2018-12-27 10:05:34 2
연쇄살인귀 [새창]
2018/12/26 16:26:23
짧은 영화한편을 본 느낌입니다. 문화류씨님을 비롯한 몇몇 공게 작가님들이 저를 오유에 머물게 합니다. 덕분에 2018년 한해 재미진 이야기 많이 봤습니다. 염치없지만 2019년에도 재미진 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빕니다.
4550 2018-12-19 09:45:29 0
[새창]
오랫만에 왔다가 대박작품 보고 갑니다. 지난글까지 다 읽었어요. 정말정말 잼나게 잘읽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8년 행복하시고 2019년 다가오는해도 잼난거 많이 많이 써주세요. 근데 추천이 안된다능..ㅜㅜ
4549 2018-08-27 08:38:28 1
[잔혹동화] 여인숙의 비밀 [새창]
2018/08/25 08:03:03
추천 백만개 하고싶은데 추천이 안되네요. ㅜㅜ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4548 2018-05-06 16:41:56 8
[새창]
ㄷㄷㄷ공포영화는 아무렇지 않은데 이건 정말 소름이예요.

재미있는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547 2018-05-04 08:27:55 0
이번 주말에 펜션 손님들에게 서비스 좀 해볼까 해요.. [새창]
2018/05/02 15:09:09
지나가던 채식주의자입니다만. 저도 침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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