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결혼전에 사촌동생이 닌텐도 들고 가버려서 명절 막날에 그집 가서 xbox들고옴... 삼촌이 닌텐도 들고와서 xbox랑 바꿔감.. 그 담부터 다시는 안들고갔음..ㅎ

180 2014-09-04 22:47:39 15

[복습][빡침주의]대학생의 명절.JPG [새창]

하... 약대 다니면 명절때마다 영양제랑 드링크제 안가져 오냐고... ㅅㅂ 학교에서 그딴거 안준다고.. 약사도 아니고 약대에서 뭔 약을 주냐고..ㅜ

179 2014-09-03 21:22:25 2

학교폭력 사태에 대한 학교의 대처.jpg [새창]

중3때 뭣같이 쳐맞았었음.. 담임이 복도로 불러서 왜 싸우냐고..ㅋㅋ 싸우긴 뭘싸워.. 일방적으로 쳐맞은건데.. 나보고 문제 있다는식으로 말하길래 엄마한테 일러줌.. 엄마가 교장실로 바로 쳐들어감.. 교장, 교감 다 데리고 나 때린년들 집으로 바로 쳐들어가서 한판 뒤집어버리고 나니까 그담부터 안때림... 썩을년들.. 맞아서 부러졌던 어깨가 아직도 비올때마다 아프다..

담임 아직도 이가 갈림..ㄷㄷㄷ 어깨부러졌는데도 엄살떤다고 ㅈㄹ하던 담임... 부들부들..

178 2014-09-03 19:16:05 0

반면 편식하시는 분들!도 이러시면 아니되오.... [새창]

치커리 굉장히 좋아하는 1인인데.. 난 안쓰고 맛있다고 했더니 미각을 상실했다며 놀려서 동생이랑 싸웠던 기억이...--;;;

177 2014-09-03 19:01:02 1

[새창]

이렇게 예쁜데..ㅜㅜ
R.I.P....

176 2014-09-03 07:43:05 0

다들 싫어하는 음식있지않아요? [새창]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주변에서 참.. 질리지도 않는지 종종 괴롭혀 주시네요..ㅎㅎ

175 2014-09-01 08:59:21 15

[극혐]집근처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새창]

1? 학벌을 뜻하는게 아니라 도덕이나 관습적인것 혹은 인간으로서의 도리같은걸 못배웠다고 말하는것 같은데요?

174 2014-08-31 10:59:49 0

우리 엄마가 만드신 케이크 [새창]

너무 좋다...오전부터 훈훈해요~

173 2014-08-30 20:04:25 0

저번에 성범죄자 알리미글 오유리플 보고 충격먹었네요 [새창]

실수 밥말아쳐먹는 소리하네... 무슨 낯짝으로 그딴소리를 할까요? 실수로 뒈지게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172 2014-08-30 03:44:18 0

타투하고 싶으면 있는 돈 다 내놔! [새창]

잊고싶지 않은 날짜를 새겼으면 해요... 20030218

171 2014-08-29 07:08:10 0

내가 한 폭식좀 하지.. 라는 분들 모여보세요 [새창]

시장 백설기 5개...떡만 폭풍흡입 가능.. 다른건 1인분도 다 못먹을 정도..

170 2014-08-28 21:22:13 23

[reddit] 당신이 한 가장 정신나간 복수는? (약 19 주의) [새창]

최고의 복수는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것..

169 2014-08-20 23:57:40 0

[익명]방금 시원하게 까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성지순례하고 가야지~ 행복해지고 싶어요~

168 2014-08-20 12:57:45 2

중견 과자업체의 한심한 포장 수준 [새창]

저런식으로 꽉채워 포장하면.. 완전 사랑합니다..ㅎㅎ

167 2014-08-19 18:05:10 0

제과업체 국내실적 '뚝'!!!!!!!!!! [새창]

울동네 수입과자점 하나 더 생겼음~ 계속 불매운동 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