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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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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14-09-13 20:31:13 2
질풍노도의 바비.gif [새창]
2014/09/13 09:46:11
약빤짤이라는게 이런거구나...
210 2014-09-13 07:16:10 2
[익명]마지막 선택을 해야합니다. [새창]
2014/09/13 01:59:24
우리 애와 동갑이네요...ㅜㅜ 일단 토닥토닥..

아이도 힘들었고 부모님도 힘들었겠어요.

근데.. 아이가 선택할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도 어느정도 알고 있거든요. 쉬운말로 풀어서 이야기야해주세요.

그리고... 그리고 작성자님과 우리아이와 동갑인 이름모를 친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9 2014-09-13 00:23:53 0
(몽상소설) 비둘기 아저씨 [새창]
2014/09/12 22:16:39
^^ bb 재미있어요.
208 2014-09-12 21:54:07 1
온라이에서산거는고환이안대나요? [새창]
2014/09/12 18:21:07
아.. 진짜 넘 웃어버렸다...

나도 고환하고 싶어..ㅋㅋ
207 2014-09-12 21:29:10 0
[새창]
1×? 너무 위라..ㅎㅎ 다리에 주사 놓는건 예방접종일 가능성이 커요. 디프테리아였나? 그거랑 암튼 우리애도 다리에 몇개 맞았거든요.

우리애는 소아과 선생님들 잘 만난듯..ㅎㅎ 주사맞을때 한번도 안울었거든요^^~
206 2014-09-12 20:53:44 0
와... 유리냄비 가스레인지에 쓰는사람이;;; [새창]
2014/09/12 17:24:25
안다치셨나요? 혹시 모르니 당시에 입었던 옷은 비싼게 아니라면 버리시구요. 유리는 조심 또 조심.. 저는 유리그릇 깨진거 옷에 붙은줄 모르고 손빨래 하다가 손 찢어져서 꼬맸어요.. ㄷㄷ
205 2014-09-12 13:06:21 7
서울에 올라온 제주도 사람 [새창]
2014/09/12 11:17:26
대전에서 여름에 덥다고 했더니 대구사람인데 더위타냐고 할땐..진짜...

대구사람도 여름엔 덥고 알래스카 사람도 추위탈수 있다고!
204 2014-09-12 12:51:39 0
[익명]촉망받던 영재가 스키조환자(정신분열증 환자)가 되어서 [새창]
2014/09/12 02:30:58
아직 이십대네요. 살아갈날이 더 많죠? 다 할수 있는 나입니다. 대학때 지하철 사고로 공황장애가 왔고 일년이상을 방 밖으로 못나갔어요. 아직도 약을 먹고있긴 하지만.. 십년 넘게 지나는 동안 많이 좋아졌어요. 학교도 무사히 졸업했고 결혼도 했고 애도 낳아서 잘 살고 있어요.

마음의 병이요? 약먹고 치료 잘받으면 다 좋아져요. 앞으로의 인생에 암것도 안보이고 막막할거 같은 생각이 드시나요? 벽으로 막힌것 같나요? 아니예요. 사실 그거 커튼이예요. 손으로 걷어버리면 밝아져요.

아직 이십대.. 좋은일만 앞으로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열심히 살아보아요^^~
203 2014-09-12 07:24:57 12
이건 정말 미스테리 [새창]
2014/09/10 22:42:54
1 애를 차에 놔두고? 혼자 놔두신건가요?
202 2014-09-11 14:52:40 13
감히 내동생 수술비 할인을 안해줘? [새창]
2014/09/05 10:56:59
@가오리 암살단/ 아데노이드 비대증 포괄수가는 개인병윤이 16만원선이고 진통제 처방 때려넣고 항염증제나 이것저건 때려 넣어도 25만원을 넘기기 힘듭니다. 게다가 과잉진료를 했다면 의사가 심평원전화를 받았을때 깎아줬겠죠. 아데노이드가 아닌 다른 코골이 수술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포괄수가제에 포함안되는 수술이었겠죠. 수술비가 기백만원을 넘어갔으니 깎아달라고 지인동원했을테고, 병원측에선 정상진료와 처치,합법적인 진료비를 청구했으니 못깎아준다고 했겠네요. 저도 의사들 싫어하는 입장(완벽잔 을의 입장인지라)이지만 억측은 자제요..
201 2014-09-10 16:10:15 0
[새창]
깻잎, 상추, 고추씨 전부 들고나갔었는데... 독일은 안가져가봐서 모르겠고 일본하고 미국, 호주는 가능했었어요.
200 2014-09-10 13:52:33 1
<큰개>야ㅋㅋ너희 너무 큰거 아냐?ㅋㅋ [새창]
2014/09/09 01:22:52
11111큰개는 변기에서 배변훈련시켰다간 변기 깨질수도 있어요.
199 2014-09-10 13:50:10 4
똥은 누고 싶은데 똥 안나올 때 팁 (그림 有) [새창]
2014/09/07 23:37:51
내폰이 냄새지원되는 폰인줄 첨 알았네요..어휴..냄새..
198 2014-09-10 13:44:37 10
울 아빠 썰. [새창]
2014/09/09 02:40:37
우리집에 cctv설치한줄..ㅋㅋㅋ 다른점은 우리집은 딸셋.. 저는 맏딸 ㅋ

우리집 아부지 친정집 숙희보고 맨날 저러심..

숙희야 오늘은 찬이 참 별로구나(심청전 읽으신 분들은 알듯)

똥쌀때마다 숙희야.. 오늘은 장이 참 건강하구나..ㅋㅋㅋ 가끔 이상한데 똥싸면 숙희 네이년 주리를 틀겠다! 이러시기도..


시베리안허스키가 수컷인건 안비밀..
197 2014-09-10 10:55:04 107
<큰개>야ㅋㅋ너희 너무 큰거 아냐?ㅋㅋ [새창]
2014/09/09 01:22:52
글고 큰넘들 애기때부터 키우면 지가 크다는 자각이 없어요. 특히 숙희는 겁도 많아서 길가다가 중간크기 개라도 한번 보면 안아달라고 함...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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