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야ㅋㅋ너희 너무 큰거 아냐?ㅋㅋ [새창]

하... 친정에 숙희랑 리트리버 있는데 걔네 목용통으로 사람용 반신욕조 플라스틱통 씁니다... 말이 반신욕조지 어린애 둘이 들어가서 물놀이 해도 낙낙한 크기.. 그 통에 숙희 한번.. 리트리버한번.. 두놈 목욕시키고 나면 앓아누워야함...ㅡㅡ;;;

195 2014-09-10 06:23:30 2

:3 [새창]

헐... 죽였어!

194 2014-09-09 22:58:25 37

[새창]

헐... 고환통이랑 비교하는건 또 뭔...둘 다 아픈거니까 당장 지금 덜아픈 혹은 안아픈사람이 일하는거지..

글고 누군가 친절하게 "자네 다음달부터 매달 초순경에 누군가 고환을 쎄게 차러갈것이니 준비해두게나. 아! 물론 시간은 정해지지않았고.."
라고 말해준다면 매달 주기적으로 고환을 차러오니까.. 뭐 상관 ㄴㄴ할수있을까?

193 2014-09-09 09:28:31 17

추석연휴 유병재 페이스북 .JPG [새창]

하... 품번을 아는 난 아줌마라는 함정이..ㄷㄷㄷ

192 2014-09-09 09:27:54 1

추석연휴 유병재 페이스북 .JPG [새창]

111품번이라고 왜 말을 못해!

191 2014-09-09 08:40: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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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014-09-07 23:46:25 0

[새창]

울집에도 저런거 들어왔어요. 스팸은 아니고 네이쳐 뭐시기였나? 암튼 저런식의 닥터유식 포장..ㅎㅎ 집에 스팸종류 먹는 사람이 없어서 누굴 줄래도 창피해서 못주겠어요..ㅎㅎ

189 2014-09-07 23:29:39 0

가입 기념, 휴지 없이 똥 쌀 수 있는 팁 (약스압, 그림有) [새창]

추천하고싶어 미치겠는데 추천이 안돼..ㅜㅜ 누가 저대신 추천좀..하앍!

좀따 시도해봐야지~

188 2014-09-07 21:55:21 1

기미상궁 [새창]

점심먹고 체해서 저녁 못먹고 울고 있는 1인..ㅜㅜ

추석인데..추석이 되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ㅜㅜ

187 2014-09-07 21:50:16 5

故 권리세 양의 영정사진 [새창]

왜 계속 거짓말 같은지..ㅜㅜ

186 2014-09-07 21:48:14 0

[새창]

완전 사이다같은 아버님..

185 2014-09-07 12:59:03 0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7일 오전 가족 곁에서 사망…향년 23세 [새창]

R.I.P...ㅜㅜ 또 하나의 꽃이 졌군요.. 리세양.. 너무도 이쁜데.. 은비양과 함께 편히 쉬시길...

184 2014-09-07 12:50:48 55

추석! 친척, 사촌 맞이 준비 완료! [새창]

ㅎㅎ 저는 사촌놈이 닌텐도 가져갔길래 똑같이 그집가서 xbox들고 왔어요. 삼촌이 닌텐도 다시 들고 오셔서 xbox랑 바꿔갔죠.. 이에는이 눈에는 눈, 닌텐도엔 xbox? 읭?

183 2014-09-05 19:47:44 1

배가 큰 아줌마 [새창]

1 오해라고 보기 힘든게 주문하는 줄에도 저 혼자 있었고.. 그 시간대에 매장에 들어온 사람도 저 혼자..ㅎㅎ

11습관적이었나봐요..ㅎㅎ

182 2014-09-05 19:12:54 0

나는 못하는데 신기한거 [새창]

맥주를 그렇게 마시는 사람은 봤어요..일초에 한컵씩.. 벌컥벌컥이 아닌 꿀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