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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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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2014-08-13 14:43:42 0
감자과자 feat. 질소따위 개나 줘 [새창]
2014/08/13 14:42:15


150 2014-08-13 14:43:30 0
감자과자 feat. 질소따위 개나 줘 [새창]
2014/08/13 14:42:15


149 2014-08-13 14:43:15 0
감자과자 feat. 질소따위 개나 줘 [새창]
2014/08/13 14:42:15


148 2014-08-13 14:43:03 0
감자과자 feat. 질소따위 개나 줘 [새창]
2014/08/13 14:42:15


147 2014-08-13 14:42:49 0
감자과자 feat. 질소따위 개나 줘 [새창]
2014/08/13 14:42:15


146 2014-08-13 14:42:33 0
감자과자 feat. 질소따위 개나 줘 [새창]
2014/08/13 14:42:15


145 2014-08-13 13:49:06 16
오유인을 위한 츄러스가게 발견ㅋㅋ [새창]
2014/08/13 12:12:22
유부징어는 가서 ASKY대신 ISKY외치고 오면 되는거죠? 아이생겨요~
144 2014-08-13 12:06:22 8
[브금] 세간의 잘못된 인식들 [새창]
2014/08/12 21:20:01
우울증을 아직도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우울감과 우울증은 다릅니다. 우울감은 말그대로 억눌린기분과 침체되서 단기적으로 오는거고 기분전환이나 활동등으로 호전이 되지만 우울증은 안되요. 실제로 호르몬수치 검사해보면 완전히 달라요. 검사지만 가지고 검사했을땐 잘 구분이 안될수도 있지만 한달 이상의 면담과 정밀상담, 호르몬검사, 뇌파검사등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우울감이 있을땐 힘내라는 말이 약이되지만, 우울증 환자에겐 힘내란 말이 힘내서 죽으란 말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143 2014-08-10 20:09:00 1
연필깎이 만들기.youtube [새창]
2014/08/09 23:10:01
헤파이토스 이신가... 가슴이 두근두근.. 왜 때문일까요? 이런 영상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막 안절부절 못하고 그래요.. 넘 좋으면서 .. 암튼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142 2014-08-08 17:46:45 2
하.. 존나 방구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4/08/05 11:43:11
토닥토닥... 튀김 많이 먹은 다음날 방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기름이라서... 지워지지도 않아서 울면서 얼굴 세안하는 클렌져로 엉덩이 닦아본 아줌마징어도 있어요.. 인생 뭐 별건가요? 다 그렇게 싸는거죠..
141 2014-08-08 17:43:34 2
아침에 라디오 듣다가 피식했네요 [새창]
2014/08/08 09:52:24
아.. 자존심 상해 후배 혼내고 와서 혼자 미친년 처럼 빵터졌..ㅜㅜ 후배가 절보고 웃네요..ㅎ

낼부터 후배위하는 선배로...읭?
140 2014-08-08 12:33:22 21
식당에서 밥 먹는데 왼쪽 어머니께서 정말 모범적이시네요. [새창]
2014/08/07 17:59:03
울집 6살은 카페를 좋아해서 자주 가려고 시도(?)를 합니다. 가기전에 10분정도 교육을 시켜요. 카페는 원래 6살들이 못가는 곳이야. 왜냐면 6살들은 막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기 때문이지. 근데 6살도 갈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어.

그러면 애가 물어요. 6처럼 안보이면 돼? 엄마 선글라스 빌려서 갈까?

ㅡㅡ.... 그건 아니고.. 안뛰어다니고, 소리지르지 않고 얌전히 않아서 쥬스만 마시고 나오면 6살도 들어갈수 있어.

ㅎㅎ 다만 6세의 인내심의 한계는 음료수가 나온 후 딱 30분 이라서 그 이전에 다 마시고 나오면 됩니다..

애들도 카페 분위기를 좋아하는 애들이 종종 있는데.. 교육에 따라 분위기도 즐기고 쥬스도 마시고 얌전히 얌전히 교육도 되고.. 가끔은 좋더라구요.

망아지 같은 6세지만... 교육에 따라선 내눈에만 사랑스러운게 아닌 만인에게 사랑스런 6세가 될수도 있어요.

세상 모든 애들 키우는 부모님들..힘쇼!
139 2014-08-07 15:18:21 24
영화관 핸드폰 불빛 말야... [새창]
2014/08/06 21:12:06
저~기 위에 응급콜 오면 어카냐는 분.. 저는 그래서 영화관 안가요. 병원은 아니지만 저도 수시로 호출 들어와서 밥먹다가도 튀어가고 자다가도 튀어나가고 합니다. 영화나 연극, 뮤지컬... 오페라, 공연 전부 안본지 오래죠. 소방관들 중에서도 영화 꽤 오래 못 보신분들 많아요. 경찰분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의사 응급 콜이 영화 볼때 전화 수시로 확인할 만큼 오려면 응급실 알바의사이신가요? 그럼 영화볼 체력은 되시나... 그시간에 차라리 잠을 잘텐데..
138 2014-08-06 20:06:22 15
이런 생각 조금 무서운 건지도 모르겠는데 [새창]
2014/08/06 14:45:12
사이코 패스는 공감 능력은 없지만 학습능력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도소에 사이코 패스 비율이 높은 이유 중에 하나가 형량이 낮은 이유도 있습니다.
137 2014-08-06 19:44:56 12
응원녀 반전 [새창]
2014/08/06 14:52:34
남집이 저 사진보고 내가 웃고 있으니까 정색하면서 집이 어려워서 제때 학교 못간거 같은데 웃으면 안된다고...ㅜㅜ 내가 보기엔 걍 키만큰 초딩같은데 댓글이 웃겨서 웃은건데... 진지진지 열매 백개 쳐묵쳐묵한 남집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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