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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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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2014-11-15 13:09:13 40
(BGM) 돌아오지 않는 지하철 [새창]
2014/11/14 22:01:59
196명 사망이예요. 현장에서는 192명 후에 4명사망했어요... 살아서 나와서 죄송해요... 살아남아서 죄송해요.. 살고 있어서 죄송해요..미안해요.
540 2014-11-14 17:25:23 1
[새창]
벽시계는 컨닝때문에 없앤거 맞아요. 글고 저수능칠때 종치고도 답지 품에 안고 계속 마킹하던 학생하나 빨간펜으로 대왕 엑스 그이는거 보고 그 반 전체가 심장 벌렁거리면서 시험쳤던 기억이...으아..2001년 겨울.. 너무 어려웠얼..
539 2014-11-14 13:43:38 13
6세 유치원 소풍 도시락입니당 [새창]
2014/11/14 10:52:29
소풍인줄 모르고 빈도시락 넣어주고 아침에 등원할때 겨우 알아채서...부랴부랴 편의점 김밥 사서 보냈는데.. 엄마가 미안하다..아들아...

소풍 다녀와서 엄마가 해준거 보다 맛있었다고 담번에도 사달라고 한건 안비밀...쥬륵
538 2014-11-14 11:25:42 8
과학계를 떠납니다. [새창]
2014/11/14 05:37:08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나오는 사이언티스트 블랙카드를 남편이 받아온걸 보고 멍해졌습니다. 남편은 프로그래머거든요. 사이언티스트가 언제부터 응용쪽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건지..굳이 따지자면 남편은 엔지니어죠. 외국학회를 가도 명찰엔 항상 엔지니어라는 표시가 붙어요. 왜 한국은 이런게 과학이라고 생각할까요? 특히 위에서 펜굴리는 문과나오신 높은 분들 말이죠..
537 2014-11-14 08:06:10 9
[새창]
형법 40조 말하는거 아닌가요? 경합에 괔한거요. 추행이랑 구강성교 강요 등등... . 따로 고소하는게 아닌 경합범으로 묶어서 할 예정이라는것 같은데요?
536 2014-11-14 07:43:50 0
무술을 배워보자 [새창]
2014/11/13 11:47:33
ㅡㅡ... 이거 뭔지 몰라..무서워..
535 2014-11-14 07:41:52 4
여성 성폭력을 국제적으로 가르치는 픽업아티스트 내한 [새창]
2014/11/13 22:31:19
박아? 32살 애엄마한테 못 거하게 함 박혀 볼텨? 아님 쐐기라도? 완전 ㅂㄹ을 두쪽을 내버릴랑게
533 2014-11-13 07:46:23 0
오리온에서 변화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4/11/10 12:04:30
개가 똥을 끊지...
532 2014-11-13 07:18:03 0
우와 우리집 안마기 삼 우와 [새창]
2014/11/12 18:18:17
아... 저런게 있었군요..꼭 필요 했는데 ^^~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물론 안마하는데 씁니다. 단호!
531 2014-11-12 13:28:58 140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2014/11/12 10:59:00
전 실제로 이런 남매를 봐서 믿을수 있음요.. 4살 차이나는 남매였는데 여동생이 나랑 동갑.. 결국 오빠가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갔음. 여동생이 일년정도 집에 졸라서 미국보내 달라고 하다가 씨알도 안먹히니까 졸업하고 돈벌어서 미국 가겠다고 하니까 오빠가 유럽으로 취직함.. 거기서 결혼.. 여동생이 결국 다 포기하고 한국에서 연애하고 결혼함... 거의 미저리 수준이었음..완전 소름 끼치는 여동생..오빠가 군대를 대구 근방 K2로 왔었는데 그거 때문에 대학도 대구쪽으로 올정도 였던..오빠가 휴가때 집에도 못가고 매일 학교로 와야 할정도 였음..
530 2014-11-11 12:54:33 0
11월11일오늘은.... [새창]
2014/11/11 06:08:38
ㅋㅋㅋ 오늘은 제가 산 새차의 비닐을 남편징어가 무자비하게 뜯어버린 날입니다....크흐흐흐흡..
529 2014-11-11 00:19:19 12
뻑예아아아아! 디스 밀크 이즈 어썸!!!!.jpg [새창]
2014/11/10 23:43:57
아...미치겠다... 웃다가 방구꼈어요... 아..부끄러..ㅜㅜ
528 2014-11-11 00:17:00 1
유현이 의료사고) 장염으로 병원갔다가 사망한 아기 ... [새창]
2014/11/10 18:45:01
일단 의료기록과 약 사용한 기록 응급실 내역 등등 보험사 제출용 기록으로 다떼시는게 우선일듯요. 그게 소송용 기록과 거의 같으니까요. 가장 상세하게 나옴.. 그리고 소아 응급실은 대학병원중에 특성화된곳이 따로 있어요. 아님 대형 소아병원으로 가시는게 더 나을듯 그냥 대학병원가면 소아과 전문의가 없고 인턴들만 있는데다 소아전문 간호사 없는 곳도 수두룩 합니다.


글고 야간에 아이가 열이 많이 나면 일단 해열제 먹이고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수건으로 닦으면서 15분 간격으로 체온 체크하시고 그래도 열이 안내려 가면 응급실 가셔서 염증수치검사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한국에서 아이키우기위해서는 의료지식이 참 많이 필요한듯 해요...

천사같은 아가... 하늘에선 아프지 말거라..
527 2014-11-10 17:29:18 1
미래에 기억할 흑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새창]
2014/11/09 15:38:28
이거 스페인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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