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9)준비물 사와~ [새창]

1 님 최고인듯..ㅎㅎ 애기 등원시키고 댓글 읽다가 빵터졌어요..ㅎㅎ

585 2014-12-08 05:45:55 52

대략 19)준비물 사와~ [새창]

읭? 이건 또 언제 베오베에..ㅎㅎ 감사합니다..ㅎ 남편 자는 모습이 안쓰러워 옆에 살포시 누워 자버렸죠^^~ 아침밥할라고 일어났는데 베오베라니.. 졓아~

글고 서로 워워..저희집은 아침은 제가하고 저녁을 남편이 해요. 저는 남편보다 늦게 출근 늦게 퇴근이고 남편은 출퇴근시간 유동제라 일찍가서 일찍와요.^^~

584 2014-12-07 23:25:57 517

대략 19)준비물 사와~ [새창]

ㅜㅜ 남편이 아들보다 먼저 잠들었어요...쥬륵..

583 2014-12-07 21:07:52 8

[새창]

난 이미 결혼 했는데 왜때문에 결혼선이 세개나 되는거죠? 나눔해야 하나...

582 2014-12-04 14:09:01 1

허리 짧은게 컴플렉스...105cm 최강다리지닌 25세아가씨 [새창]

나도 허리 짧은데 왜 일케 다른거죠? 왜 때문에? 난 허리짧아서 들어간 부분도 없고 심한 상체비만이고 배도 항상 나와있는데... 일단 눈물 좀 닦고..쥬륵..

581 2014-12-01 20:11:19 11

닉넴 신경써야 하는 이유.jpg [새창]

전 닉네임 있어요..

580 2014-11-27 21:36:02 1

아들이 절 괴롭혀요..ㅜㅜ(귀욤 주의) [새창]

이런 언제 베스트에 온거죠? 아들 덕에 서른 넘어서 피부관리하느라 힘들어요..ㅜㅜ 사실은 남편 지갑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윽..

579 2014-11-27 12:45:11 0

국수 파전 빵 커피 분식 [새창]

11 저는 할부지 커피로 읽음..

578 2014-11-27 12:32:05 0

아!왜!뭐? [새창]

1 ㅜㅜ 2인부터만 밥 준대요. 상부상조해야 밥먹을수 있는 곳인가봐요.

577 2014-11-27 12:20:58 15

라면... 먹고 갈래요?... [새창]

라면만?

576 2014-11-26 23:04:03 0

게임의 학습성 甲 [새창]

맞고 치는 우리 아부지는 타짜이신건가...

575 2014-11-26 11:01:04 17

[새창]

작성자의 심정..

괜찮아요. 저는 그런적 없지만..(단호)

574 2014-11-25 20:01:55 17

흑인이 백인이 아니라고 선생 모집에서 탈락.korea [새창]

내친구가 저거 보여주면서 완전 울컥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친구는 미국인이고 흑인인데 엄마가 ceo고 아빠는 회계사였나? 암튼 그래서 미국에서도 상당히 상류층이고 고급영어 쓰는 친구거든요. 자기도 한국와서 첨에 면접 봤을때 저랬었다고... 세번째 인터뷰에서 겨우 합격했는데 것도 첨엔 대타였던..

제가 막 사과하고 엄청 부끄러웠어요..ㅜㅜ

573 2014-11-25 10:32:54 132

미즈넷 어느 한 새댁의 김장 안하게 된 사연 [새창]

저희시댁은 손위형님들만 불러서 김장하세요. 결혼할때부터 시고모님들이 길들이기 하려고 평일 제사때 만삭인 저 부르셔서 제사준비 시키고 김장때 부르시고 했는데 시엄니가 크게 한판하시더니 시집살이는 자기대에서 끝이라고.. 당신께서는 며느리이자 막내딸을 새로 들인거지 종을 들인거 아니시라고..

그날 시엄니랑 꼭 껴안고 자면서 밤새 울었어요.. 사랑해요~ 엄마~

572 2014-11-24 22:08:40 1

난 수학을 잘한다 [새창]

헐 내가 쓴건줄... 수능때 언어 개망한 케이스..ㅎㅎ 모의고사때는 언어 전교 꼴찌도 한번 찍어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