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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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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2014-11-24 20:39:42 8
유튜브로 국내방송 못 본다 [새창]
2014/11/24 18:12:51
걍 영어공부 일어공부 스페인어.. 한국어 빼고 다 배워야겠네.. 강제 글로벌화시켜주네..
570 2014-11-24 18:37:50 34
한국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 jpg [새창]
2014/11/24 15:05:56
항상 채식 기내식 시키는데 대한항공 진심 울고 싶어요. 간식이 따로 안나옴..ㅜㅜ 다른 사람 피자 나갈때 나는 오렌지 쥬스.. 다른사람 라면줄때 나는 오렌지 쥬스... 다른사람 과자 줄때 나는 오렌지 쥬스... 쥬륵..
569 2014-11-24 06:36:26 5/94
천조국 아빠의 딸교육 [새창]
2014/11/23 22:15:22
케바케예요.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긴한데 대부분 가정에서 많이 파인 옷과 지나치게 짧은 옷을 못입게 하죠. 다만 우리나라와 좀 다른건.. 우리나라 엄마들이 이누무 지지배가 옷꼬라지 하고큰..하면서 등짝 스매싱을 날린다면..

저긴 "멋진데? 하지만 저녁에 니 아빠가 그걸 본다면 따라할지도 모르겠구나~ " 정도?
568 2014-11-24 06:30:35 3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jpg [새창]
2014/11/21 16:22:41
나도... 이래야지...
567 2014-11-23 19:10:02 2
여자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어봤습니다 [새창]
2014/11/23 13:07:05
여잔데 저거 든거 다 싫어하는 1인..ㅎㅎ 그냥 초코카카오초코칩브라우니초코무스나 나왔음 좋겠네
566 2014-11-23 14:04:31 0
[새창]
타이레놀 치사량이 60알 정도고 한알에 500미리그램쯤 되니 전체로 따지자면 30000미리그램 즉 30그램쯤 되겠네요. 얼마 안되는 용량 같지만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으로 30그램이니 꽤 많겠네요.

리신 같은 경우는 먹어도 체내에 남지 않으니 뭘먹고 죽은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왜 약먹고 죽으려는거죠?
565 2014-11-23 09:26:53 12
[익명]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1/22 10:56:42
잘 아프지 않는 사람이 앓아 누운거면 많이 아픈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밖에서 전화했는데 집에 있는 남편이 아프다고 하면 최소한 증상을 물어보고 약을 가져가거나 병원가자고 이야기를 꺼냅니다. 집에 가서는 편하게 쉴 환경 정도는 만들어 주고 집에서 쉬어도 될 정도라면 애를 데리고 다른방에가서 조용히 하고 가끔 들여다 봅니다.

폰만 들고 가서 아픈사람 옆에누워 폰을 만지고 있었다는건 글쎄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좀 화가 나지 않을까요?

내가 아플때 남친이 혹은 남편이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라는 정도로 상대에게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욕을 하는 사람에게는 예외입니다.
564 2014-11-23 08:58:30 8
[익명]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를 지금까지 계속 곱씹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4/11/23 00:38:06
전 매일 아짐 눈뜨면서 후회해요... 1995년에 나는 왜 둘째 동생과 그길로 걸어갔을까... 왜 하필 그시간이었을까..

2003년에 막내와 왜하필 그시간에 그 지하철을 탔을까... 왜 늑장 부리는 막내를 미친듯이 독촉해서 데리고 나온걸까...왜...

왜 나는 살아남았을까...
563 2014-11-22 20:36:30 0
아침 세안은 365일 매일 해야되나요?? [새창]
2014/11/22 20:33:19
일단 추천해 놓고 다른분들의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562 2014-11-22 12:17:34 12
[새창]
오백원크기가 일인분 아니었나요?
561 2014-11-22 08:24:40 94
아침부터 뭔일이래. [새창]
2014/11/21 03:43:49
혹시 우리 남편님이세요? 같은 신발 같은 바지보고 흠칫... 신발붕괴상황도 비슷..ㄷㄷㄷ

하..남편은 나 오유하는거 모르는데..
560 2014-11-21 20:27:12 0
[새창]
저희 아들도 그랬어요. 지금 6살이구 유치원 다니고 있어요. 3세때 영유아 검진때 자폐검사 받아보래서 난리 났었죠. 정밀검사 했는데.. 단순히 귀찮아서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한거였어요. 그림그리는걸 좋아하길래 집 전체를 화실처럼 바꾸고 냥이를 좋아해서 냥님들하고 함께 지내게 했어요. 첨엔 혼잣말만 하다가 일년 이년 지나니까 저한테도 말걸고 아빠한테도 말걸고.. 세살 하반기부턴 베이비시터 둘과 얼집 병행했어요. 네살까지 베이비시터랑 놀이 선생님 뒀었고 얼집 시간도 점점 늘려갔어요. 5세되서야 똥오줌 가리고 친구존재도 알고 그러더라구요.

시간이 약이고 주변 관심이 약이예요. 지금은 유치원도 씩씩하게 다니고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해요. 아직 말은 어눌하지만 그림으로 자기 감정도 표현해요. 또래들보다 발달이 느리지만 분명 성장하는게 보여요.

그리고 아이에게 너무 올인해서 모든걸 다 들어주시진 마세요. 안되는것과 되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주고 옳은일과 옳지 않은일도 확실히 구분해주세요. 다른 아이들보다 몇배로 많이 말해줘야 하지만 분명히 잘 알아들어요.

세상 모든 아이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 성장하는 속도가 다를뿐..다들 이쁘고 사랑스럽답니다.

으쌰으쌰 하시고. 글쓴님과 아이를 위해 기도할게요.
559 2014-11-21 20:05:13 1
[새창]

뭐? 왜? 팍!씨!
558 2014-11-21 14:51:21 0
[새창]
직장인이지만 오유를 하고 있습니다.
557 2014-11-21 12:02:25 36
개똥같은 질문에 대처하는 지식인의 자세(쿨내주의) [새창]
2014/11/20 19:25:55

아직 싸진 않았고 곧 쌀 예정입니다. 출처는ㅊ오유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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