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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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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2015-01-23 21:06:44 33
48kg의 대식가 [새창]
2015/01/23 18:53:13
저는 마른편은 아니고 근육이 좀 많은 평범한 애엄만데 하루 섭취량이 3500- 많으면 5000정도.. 근데 매일 운동량이 10000보 이상 걷고 주짓수 2시간 정도에 비글 수준인데..ㄷㄷㄷ 만칼로리 이상 먹고 유지가 가능하면 해보고 싶따. 맛난거 하루종일 먹으며 살듯..
750 2015-01-23 15:04:21 0
카톡 프로필 유형 [새창]
2015/01/23 11:17:00
제 프사는 라바... 어? 카톡이 아니고 텔레그램 프사..ㅎㅎ
749 2015-01-23 12:10:21 54
[새창]
양신이 장가 못가는건 ㅎㅎ 야구장가서 사인 받아보신분들은 알듯.. 대학때 야구장 갔다가 양신 사인 받고 너무 좋아요~ 했는데 굉.장.히. 험악한 얼굴로 씨익 웃으시며 고마워~ 하는데 진짜 지릴뻔..ㄷㄷㄷ
748 2015-01-23 11:11:15 1
그노무 퍼스널 컬러~!!! 답답합니다. [새창]
2015/01/22 15:44:20
캐쿨톤인데 분홍색 안어울린다능..ㅎㅎ 오렌지도 안어울..쥬륵.. 꽃분홍이나 쨍한 레드가 어울리고 옷은 회색과 카키가 어울리는 좀 어정쩡한.. 쿨톤이니 웜톤이니 따지지 말고 그냥 나한테 어울리는 색깔이 최고인듯해요.^^~
747 2015-01-23 10:24:53 7
[익명]25살 여자사람인데요.. 또봇이 좋아요 [새창]
2015/01/19 19:11:48
34살 애엄마입니다. 또봇도 좋지만 저는 폴리가 좋습니다. 특히 힘센 로이..하앍!
746 2015-01-23 08:13:17 27
[익명]아니 커플이 다른이성한테 단호박 먹는건 좋은데 [새창]
2015/01/23 01:13:33
ㅎㅎ 3,4년전에 일때문에 자주 연락하게 된 사람이 있었는데 주로 이메일로 하다가 급한일로 전화했더니 급정색하며 여친 있는 몸이라고 일케 전화하면 곤란하다며..

나니? 난 애엄만데? 글고 그 흔한 밥먹었냐는 소리도 안했는데?
745 2015-01-22 23:31:59 0
인물화 [새창]
2015/01/22 23:19:55
1 아마도 피카소인듯 생각되기도 하네요. ㅎㅎ 집전체 벽에다 그림을 그려놨거든요. 저런식으로 쥬륵..ㅜㅜ
744 2015-01-22 23:28:48 0
제사지낸 다음 날 벌어지는 일 [새창]
2015/01/22 20:16:47
아.. 설에 꼭 비빔밥을..ㅎ 양푼이에 츄릅.
743 2015-01-22 23:26:46 17
부장님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2015/01/21 13:41:57
난 재미있는데 ㅎㅎ 내일 시어머니 보내드려야지~
742 2015-01-22 23:11:20 11
우리나라 저출산율의 답을 찾았다 [새창]
2015/01/22 17:21:15
애까지 낳고 오유 시작하길 잘했다.(식은땀을 훔치며)
741 2015-01-22 13:58:07 6
[혐주의] 얼굴 공개된 국내 흉악범죄자들 [새창]
2015/01/22 10:04:33
정남규는 자살해서 사진 공개를 안한건가?
740 2015-01-22 08:46:20 1
진짜 엉엉 울고싶어요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 [새창]
2015/01/21 17:41:56
전 결국 출산 70일만에 일하러 다시 갔어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하러 간거지만 그 선택이 현명했던것 같아요. 일하러 가기전 마지막 전 1주일은 진짜 미친년처럼 굴었어요. 애울면 나도 같이 울고, 기저귀갈다가 멍하게 있고, 밤에 애가 안자고 칭얼거리면 나도 모르게 애한테 소리지르려 하고... 결국 일하러 가는게 답이었어요. 물론 병원도 갔어요. 산후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 아니라 진짜 우울증이라 치료가 필요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산후우울증으로 나도 아이도 힘들다면 하루에 몇시간이라도 떨어져 있는게 서로에게 더 나을것 같아요. 아기에게 엄마품은 언제나 최고의 장소이지만 산후우울증으로 엄마가 힘들땐 아기도 함께 힘들어 지거든요.
739 2015-01-22 01:04:48 0
[익명]그냥 친구한테 이런말 하나요? [새창]
2015/01/22 00:49:02
결혼전에 학교동기랑 5년넘게 붙어다녔는데 자주 들었어요. 종종 저녁에 도서관 갔다가 밥먹고 집에 가는길에 걔가 내꿈꿔~ 하면 제가 아니 오늘은 니가 내꿈꿔 하고 걔는 그럼 내일 복권사야겠다. 하는 정도의..
738 2015-01-22 00:56:53 0
정장+핫팬츠 [새창]
2015/01/21 21:06:28
완전 워너비 엉뎅.. 스퀏이나 한판하고 자야겠...

현실은 오유하다가 잠들겠지? 쥬륵.. 내일도 납작좁은 골반이겠지? 크흑....
737 2015-01-21 19:06:28 5
와나 지금 방금 인생최고의 똥을눔. [새창]
2015/01/18 19:20:54
뭔가 굉장한 똥이 눈앞에 떠다니는 기분이예요. 우~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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