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생리를 한다면.avi [새창]

임신했을때 최고였던게 생리 안한거..

735 2015-01-21 13:06:41 14

[새창]

난 지갑은 아니고 신분증만 잃어버렸었는데 미친 여고딩들이 그걸로 담배살려고 시도하다 걸림.. 미친..내나이가 몇인데 ㅉㅉ

지나가던 흔한 30대 애엄마

734 2015-01-20 20:26:32 0

간단한 다이어트 상식 몆가지! [새창]

난 여자인데도 근육생기는게 좋은덱.. 빵빵한 이두근과 활배근을 보면 뭔가 모를 카타르시스가.. 아침에 배에 11자가 보이면 뭔가 뿌듯한 기분..ㅎㅎ

733 2015-01-20 20:20:44 18

셀프디자인 한복 후기... [새창]

사과쨈/ 가슴이 크면 앞섶을 좀더 내리면 덜커보인다능.. 그리고 고름 색깔을 몸판이랑 비슷하게 하시구요. 35년째 한복장사하시는 엄마 딸입니다..

한복집 딸인데 내 한복도 돈내고 해입어야 하는 불편한 진실..쥬륵

732 2015-01-20 14:36:37 11

[새창]

와~ 후기다~ 후기가 나타났다~ 꺄륵..ㅎㅎ 잘어울리시네요. 역시 구두가 주인을 제대로 찾아간것 같네요^^~ 나눔 받아주시고 인증까지 뙇! 감사해요~

731 2015-01-20 07:12:35 3

귤 이거 뭐죠!??! [새창]

귤 속에서 씨발아 한거 아닌가요?

730 2015-01-20 06:24:51 0

여러분 기억에 남는 급식 밥은 무엇인가요??? [새창]

저는 신기하게도 마늘종볶음이요. 집에선 어떻게 해도 그맛과 탱탱함이 안나옴 ㅜㅜ

729 2015-01-19 22:11:35 11

[새창]

놀라셨겠어요. 토닥토닥

한 며칠간은 놀란게 진정이 안되서 몸살처럼 약간 아플수도 있어요. 2,3일 정도 안정 취하세요.

728 2015-01-19 12:48:27 225

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실제로 저런 괴물같은 아이들이 있긴한데.. 석사때 과외를 한적이 있는데 초6 수학 가르치다가 얘가 자꾸 화학을 궁금해하길래 맛보기로 쬐금 알려줬더니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고 질문하고 그러다가 결국 영재원 시험보고 k대 부설 영재교육원에 들어감..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인데 고딩때 영재고 가더니 학부를 미국으로 감..과외는 나한테만 했었고 나는 매시간을 버거워하며 가르쳤던..아니 토론을 해줬던 기억이..쥬륵

727 2015-01-17 16:19:16 2

사이비 전도 피하는 법 [새창]

시내쪽에서 인상이 좋아보이신다며 말걸길래 영어로 대답하면서 외국인인척했던..ㅎㅎ 머리도 탈색했고 눈썹도 염색했었고, 눈색깔도 연하니까 진짜 외국인인줄 알고 도망감 ㅎㅎ

암쏴뤼~ 할때만 제대로 굴려주면 다른영어 할 필요도 음슴 ㅋㅋ

726 2015-01-16 15:52:26 2

플란 만들었어요! [새창]

파는 함께 먹는건가요? 뿌려서? 파맛첵스가 생각나네요.

725 2015-01-16 10:57:15 2

[새창]

와우! 축하드려욤! 근데 허리살은 전체적으로 빠지면 같이 빠지나요? 저는 허리가 절대! 절대 ! 빠지지 않아서..ㅜㅜ 항상 허리에 맞춰서 바지를 사는데 아무리 빼도 29사이즈..ㅜㅜ 40킬로대까지 빼야하는건가..쥬륵

724 2015-01-16 10:52:53 1

[새창]

3번..난 하자 있는 사람인건가..하ㅜㅜ 쥬륵

대학때 남자가 80퍼센트.. 석사때 연구실에 유일한 여자, 박사때 연구실에 유일한 여자.. 아.. 박사땐 결혼했었지. 껄껄 난 하자있는 사람이 아니야~ 암! 비록 선봐서 결혼했지만..쥬륵

연애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723 2015-01-16 08:37:32 0

[새창]

포장되나요?(궁서체)

722 2015-01-15 20:57:25 0

나눔 달려주세요~ [새창]

나눔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