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친정 아버지 생각나네 ㅋㅋ 옆집에 닭잡는거 시끄럽고 짜증난다며 돈던져주고 잡으려던 닭 사와서 본인이 키우고 계심 ㅎㅎ

795 2015-01-31 21:02:36 2

네 잘못. [새창]

님잘못이 아니예요. 글쓴님을 위해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794 2015-01-31 20:51:24 118

[익명]아무에게도 말 못한 X팔린일을 말해보자 [새창]

난 아들이 나 고추 없다고 온동네방네 울엄마 고추없다고 하나만 달라고..ㅜㅜ 1년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시장에 가면 아줌마들이 나보고 고추사가라고..쥬륵.. 심지어 우리아파트 경비아저씨도 유치원 원장님도 나 고추 없는거 다 알고 계심..

793 2015-01-30 11:10:34 0

님들 딸키우세여..! [새창]

둘째도 아들일까봐 못놓겠어요 쥬륵..

792 2015-01-30 10:59:28 0

올해 6살 된 남자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코슷코나 이마훠 트레이훠스가시면 색깔 무지 많은 색연필, 물감 세트 있어요. 우리 아들(7세)도 완전 좋아라 합니다. 온집에 벽화를 그렸지요. 쥬륵

791 2015-01-30 10:32:03 27

내가 대한민국 수능 상위 0.01% 수재다 덤벼! [새창]

훗! 난 대한민국 상위 0.01의 말썽쟁이 아들을 둔 애엄마죠. 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흐콰한 흔한 애엄마 ㅎㅎ

790 2015-01-30 00:40:25 28

8명이 차례로 여고생을 성폭행한 뒤 여고생은 불타죽어.. [새창]

저것들 소년원가서도 청소년 성범죄자들 대상으로 교화가능성 알아보는 심리학과 교수가 진행하는데 참여해서 ㅈㄴ편하게 있었음. 교화 가능성이 겁나 낮은데도 불구하고 기회를 더 줘야 된다고 교수가 헛소리 시전. 일년에 저것들 교화시키는 비용이 사형수 관리비용보다 쬐금 적을뿐 ㅈ같이 많이 들어감.

열 빡 받고 있는데 그다음 순서로 강연하신 모프로파일러분미 마이크 잡으시자마자 사이코패스와 사이코패시적 성향의 성범죄자는 교화 안된다고 못 꽝! 박아주심.

789 2015-01-30 00:30:02 0

19)반토막날뻔한ssul.... [새창]

닉값이 어떤건지 배우고 갑니다.

수업료는 추천으로 ㅎㅎ

788 2015-01-30 00:27:47 17

인터넷 뱅킹 존나 깡패같지않냐?.jpg [새창]

냥이가 생선가게 캐셔하는게 더 안전하겠다..ㅉ

787 2015-01-29 16:12:18 0

털 ㄴ 없! [새창]

1 흔들리지 말고 하세욥! ㅎㅎ 신세계입니다.

786 2015-01-28 23:37:03 13

어제 떡집에서 일어난 초대형 사건.jpg [새창]

얼?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피부과들 시술하는거 전부 카드는 10프로 무조건 붙이는데.. 그럼 전부 신고 대상? ㄷㄷㄷ

785 2015-01-28 23:28:03 0

[새창]

정말 답없다라는 말이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네요.

예전엔가 들었던 건데 사자명예훼손은 가족이 고소해야한다는것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784 2015-01-28 23:24:33 1

신이 서로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새창]

오~ 재미있어요! 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감탄하는 재주는 있지만 글쓰는 재주는 없는 1인이라,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아! 추천은 별거 아니지만 그냥 넣어두세요.

783 2015-01-28 11:04:06 16

여자가 가슴큰여자 보고 하는생각.jpg [새창]

정작 가슴이 너무크면 미칠것 같아요. 속옷이 속옷처럼 안생겼고 무슨 모자 두개 이어논것 처럼 생겼어요. 글고 엎드려서 자보는게 소원이예요. 엎드리면 앞쪽에 밥이 몰린 초밥처럼 되어서 ㅜㅜ

가장 중요한건 항상 해외사이트에서 속옷을 사야 한다는 겁니다. 솔브 사이즈도 있긴한데 애매하게 안맞는게 문제라는..75는 작고 80은 크고 컵도 문제고..

빅시 36dd 사는데 문제는 전세계 어디에도 저사이즈는 잘 안나온다는거ㅜㅜ ㅉㅂ

782 2015-01-28 10:47:19 3/4

오빠라는 닝겐이 둘이라니...남매 ssul [새창]

ㅎㅎ 여동생만 둘 있어서 얼마나 다행...ㅜㅜ

은 개뿔! 큰언니가 브라질리언 왁싱했다고 문자로 민둥xx 껒여! 를 외치던... 써글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