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남친없는 모쏠에 남자랑은 항상 베프먹을것 같은 연애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여자가 선보고 결혼후에 연애하기도 합니다.

는 바로 저.

840 2015-02-09 05:56:02 0

[익명]제가 로아큐탄을 먹고있는데요ㅇ [새창]

로아큐탄은 피지억제제라서 여드름치료에 쓰는건데요? 항생제랑은 상관없어요.

839 2015-02-08 21:00:22 0

롯데리아에서 훈훈한 직원분 만났어요!! [새창]

새우버거에 진짜 새우 없어요?

838 2015-02-08 20:02:56 2

아들셋 아빠입니다. [새창]

아들 하나도 매일이 버라이어티 찍는 기분인데 셋이라니.. 존경합니다.

837 2015-02-08 19:12:38 3

[익명]얼굴에 살찌면 콧대도부분 살찌나요? [새창]

저같은 경우는 쪘었어요. 살빠지고나니 코 수술했냐는 소리 들을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17키로 정도 뺐더니 나오더라구요.

836 2015-02-08 19:10:23 0

오빠라는 닝겐이 둘이라니...마지막 ssul☆ [새창]

여동생을 낳아야 하는건가..

835 2015-02-08 19:06:51 0

[새창]

ㄴㄴㅇㅊㅊ

나눔 흥하시라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꺄륵~

834 2015-02-08 19:02: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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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city와 speed라.. 화학계열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우린 그냥 반응속도라고 하거든! ㅎㅎ

833 2015-02-08 18:59:45 200

[19금??] 정액이 발사되는 원리가 뭔가요 [새창]

음.. 일단 근육의 힘이랄까요.

그리고 혼자서고 혼자 분출하는건 제가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본적은 있습니다. 학교앞 바바리맨이 초보였는지 츄리닝 바지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커지고 바로 움찔하며 옆 전봇대에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여린 여고생때라 더 자세히는 못보고 그냥 지나왔습니다.

832 2015-02-08 18:55:36 9

일찍이 아이낳아 가장 많이 들은 말 [새창]

헐 그런 사람들은 다들 서른 넘어서 애낳았냐고 묻고 싶네요. 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20대에 애낳았는데 어리게 해다녀서 그런지 가끔 그런소리 들었어요. 소아과 갈때마다 어릴때 애 낳아서 기운넘치네 애가 무거워도 잘 들고나닌다고. ㅅㅂ무슨 우리애가 물건도 아니고 뭘 들고다녀? 애가 좀 비만이긴 했지만 돌때 12키로밖에(?) 안나갔는데..

831 2015-02-08 11:05:33 72

[BGM] 사기꾼에게 대결을 신청한다 [새창]

네이트온시절에 내계정해킹 당해서 사기꾼이 남편한테 동료병원비라며 200만원 보내달라고 사기시전 했는데, 남편이 우리 와이프는 절대 동료병원비 내줄 사람이 아니라며 단칼에 잘라냈다고.. 쥬륵. 고마운건가?

830 2015-02-08 11:01:07 2

[새창]

음 신기하고 재미있는 구경을 하려면 찜질방으로..

829 2015-02-07 22:39:58 15

각 OS 유저별 특징.jpg [새창]

결혼하고 os 미포함 노트북 샀다가데 농담삼아 남편에게 간지나는 걸로 깔아달랬는데 리눅스 깔아줌. 그.믑.드.

828 2015-02-07 19:56:11 1

천조국 악플에 쿨하게 대응하는 싸이 [새창]

똥쪼가리 ㅋㅋㅋㅋ

827 2015-02-07 19:50:54 8

제발 목줄들좀 하세요 목줄 안하면 신고하면 되요? [새창]

심지어 개가 물고 있는데도 이상하네 원래 우리 아가는 사람 안무는데. 하던 사람.. 진짜 나도 같이 개를 물어버리고 싶었던 기억이... 개한테 물리고 병원가서 맞은 주사 넘 아팠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