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고삼.. 응원 한 번만 해 주세요.. [새창]

힘내요! 인강은 ebs꺼 들으시면 될꺼예요. 무료구 교재만 사시면 될꺼예요. 참고하료같은것도 많이 올리는 샘들 꽤 있어요.

힘내서 열심히 하시고 꿈도 이루시길 기원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4 2015-02-18 00:25:14 1

고향 가는 버스 안인데 [새창]

과연 제 닉도 선곡을 하실지..ㅎㅎ

883 2015-02-17 21:36:15 0/4

[bgm] 익숙해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 [새창]

나도 입술에 주름 많은데..자글자글.. 근데 왜 인기가 없었을까요. 쥬륵. 괜찮아! 남편만 날 좋아하면 되니까!

코골며 자는 남편징어의 엉덩이를 긁으며...

882 2015-02-17 13:06:37 0

수건배틀하셨던 분들!!!이거보세여!!!!!!!!!! [새창]

헐 나랑 띠동갑수건이야!

881 2015-02-17 10:28:53 0

[새창]

1반지 완전 공감이예요!

880 2015-02-16 17:35:14 0

[새창]

축하드립니다!

879 2015-02-16 14:37:50 17

낮잠 자던 학생, 불현듯 일어나 16층 아래로 투신..'충격' [새창]

타미플루역시 아민계열이므로 대사과정에서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이 나올수 있습니다. 논문등에 보면 드물게 시야혼란과 우울감, 상실감등이 부작용으로 나와요.

878 2015-02-16 14:24:45 21

남자들은 왜 여자의 가슴을 보면 성적흥분을 느끼는걸까요 [새창]

가슴은 화를 풀리게 만드는 엄청난 힘을 가졌기 때문이죠! 남편과 싸움이 붙었을때. 가슴? 한마디면 서로 화해를 하게 됩니다. 남편이 우울할때나 다운되었을때도 가슴? 한마디면 기운나게 만들죠.

지나가던 애엄마.

877 2015-02-16 11:58:32 1

집에서 만드는 딸기 코코넛 생크림 채식 케이크 만들기 (레시피) [새창]

오옷! 케익을 좋아하지만 우유랑 달걀을 먹지 못하는 1인이라 이런레시피 넘 감사드립니다!

876 2015-02-16 11:54:48 0

[새창]

박사학위있어도 결혼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해요.

875 2015-02-15 17:24:35 11

ASKY BOX가 뭔지 궁금한 오유징어없나 [새창]

ㄴㄴㅇㅊㅊ ㅋㅋ 전 이미 생긴데다 애까지 있는 몸이라 그냥 추천만 날리고 갑니다~

그나저나 아이디어 넘 좋아요. 저도 담에 나눔할때 작성자님 아이디어 빌려도 될까요? ASKY박스라니..넘 좋아요^^~

874 2015-02-15 17:01:13 167

전부다 귤을 까먹어 보셔서 알겠지만.. [새창]

프로답변러에 지나가던 애엄마도 추천을 날리고 갑니다. ㄷㄷㄷ

석박사과정 아니라도 주말에 연구실 출근하는 사람 있어요. 쥬륵..

일요일인데 여긴 어딘가. 난 또 누군가..ㅜㅜ

873 2015-02-15 13:11:36 0

[새창]

쌍방이면 시비여부랑 크게 상관없이 덜다친쪽이 불리합니다. 대신 상대가 여러명이었으니 참작사유가 되죠. 쌍방폭행으로 갈듯하네요.

872 2015-02-15 13:06:06 0

[익명]남자 키 몇부터 와 진짜 크다 라고 느끼는게 184부터 인가요??? [새창]

184,5부터는 와~ 진짜 크다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남편이나 친정아버지, 시아버지, 시동생 전부 175전후라 그냥저냥 보이는데 시아주버님이 186이거든요. 딱보면 우와! 크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