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이 컬러가 안어울리세요.jpg [새창]

애쉬그레이 한번 했는데 뒤에서 할머니~ 하고 부르는 바람에 갈색으로 바로 바꾼 애엄마..쥬륵..

900 2015-02-21 15:14:37 3

으아... 설날특집 발암.... [새창]

약대 나왔다고 모든 약을 다 아는거 아닌데 이약은 왜 모르냐는 말... 진짜 싫어요! 제약회사 약도 아니고 듣보잡 영양제를 가져와서는 이거 무슨약이냐 물으시면.. 전 식약청 직원이 아닙니다.. 쥬륵.. 참고로 한약도 모름..

899 2015-02-21 01:49:12 0

[새창]

저는 자다 깼어요. 오유보면서 노는데 배고파요. ㅜㅜ

898 2015-02-21 01:48:35 0

[새창]

음.. 저는 L입니다.

897 2015-02-21 01:47:01 0

[새창]

인문학적 소양이 있고 시사에 관심이 있는 여자가 좋은데, 없다는거죠?

안보이는 것뿐입니다. 세상 사람 절반이 여잔데 그런 사람 없을까요?

896 2015-02-21 01:30:37 2

[새창]

가만히 생각해보니 결혼 8년차에 아직 남편 식성도 모르는 저... 남편에게 급 미안해집니다. 쥬륵

895 2015-02-21 00:34:56 0

아청법에 걸렸던 씹덕후 [새창]

어이구.. csi보다가 완전범죄 저지르겠네..

894 2015-02-21 00:23:21 1

(광역 어그로/반말주의)노트북 사기전에 Eagle부터 봐라 [새창]

스크랩&추천!

그나저나 작성자님 츤데레셨군요? ㅎㅎ

893 2015-02-21 00:16:53 2

[익명]욕주의)가슴이 커서 친척어른한테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일단 토닥토닥

저역시 큰 ㄱㅅ때문에 많이 울어본 1인이라..저도 E컵이예요 ㅜㅜ 속상한거 얼른 풀리시길.. 그리고 데인곳은 병원꼭 가시고 혹 흉질수도 있으니 꼼꼼하게 치료하세요. 한번더 토닥토닥

892 2015-02-20 22:46:31 0

알아두면 사랑받는 여자패션의 세계 .jpg [새창]

여긴 어디지?

891 2015-02-20 22:42:37 2

전신 마취 [새창]

저는 직장 내시경 하러가서 수면마취하고 내시경 넣는데.. 똥나오는데 거꾸로 나와요. 했었..ㅜ

890 2015-02-20 19:27:59 1

어제 조카의흔적 [새창]

?? 비글이 다녀간건가요?

889 2015-02-19 21:26:00 2

[익명]19) 100% 들킨거겠죠? [새창]

존슨즈가.. 그래서 존슨's

888 2015-02-18 19:48:44 3

송아지 좋아하세요? [새창]

저도 송아지 무지 이뻐라해요. 송아지는 더럽! the love

887 2015-02-18 11:46:42 10

, [새창]

IUPAC name을 정할때, 2개 이상의 작용기가 곁가지로 있으면 작용기가 붙은 위치의 번호를 나열할때 쉼표로 구분한다.

지나가던 애엄마의 15년전 노트 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