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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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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2015-02-12 14:13:30 1
추..출근할거냥... [새창]
2015/02/12 10:52:57
어우 귀욤터져요.
855 2015-02-12 12:58:35 7
[새창]
여자가 무슨 몸따로 맘따로라니.. 무슨 따로국밥도 아니고..
854 2015-02-12 09:06:27 0
계란볶음밥 (초초초간단!!) [새창]
2015/02/11 22:59:15
아.. 체하겠당
853 2015-02-11 14:34:09 0
[익명]키 161센치에 몇키로가 제일 이쁠까요? [새창]
2015/02/11 13:52:37
헐 161에 41키로면 못봐줘요. 51키로라면 몰라도..근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48-58까지 비슷하게 보일수도 있어요. 인바디보다는 눈바디가 훨씬 좋은건데..
852 2015-02-11 14:30:18 0
[새창]
저도 상체비만. 저 같은 경우는 식습관이 젤 문제였어요. 단걸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ㅎㅎ 베라가면 하프갤런에 쵸콜렛무스 가득채워서 혼자 다 먹을 정도였..ㅜㅜ 근육운동 많이 하셔야 상체살도 빠져요.
851 2015-02-11 14:27:23 0
[새창]
전 브라질련 왁싱할때 한꺼번에 했어요. 전 머리털빼고 다 많았거든요. 왁싱은 진짜 사랑입니다.
850 2015-02-10 23:11:05 0
4글자로 사람을 화나게 해보자 [새창]
2015/02/10 17:06:25
얼른 낳아~
콧물을 닦아주며.
849 2015-02-10 23:06:35 5
대구공고 괴담 [새창]
2015/02/10 16:24:40
1 친구 구미사는데 ㅂㅈㅎ겁나게 싫어해요. 같은 아파트 단지 사람들 대부분이 극혐하고 있어요. 글고 지역감정좀 자제요.
848 2015-02-10 19:03:27 0
주입식 교육 [새창]
2015/02/10 02:14:06
나는 그녀를 썰고 거기가 섰다? 아닌가?
847 2015-02-10 19:00:30 6
[새창]
헤헤~ 좀있다 남편오면 가슴? 해야겠...
Aㅏ.. 남편 출장갔구나..쥬륵 ㅜㅜ
846 2015-02-10 17:35:23 1
좀전에 침대에서 똥쌌어요 ㅠㅠ [새창]
2015/02/09 03:18:24
이런.. 속옷에게 몹쓸짓을 하셨군요!
845 2015-02-10 17:33:17 0
[새창]
저런 똥꼬발랄한 아이를 인연으로 만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뻐요. 넘 이뻐요^^~ 겨울이한테 지나가던 아줌마가 넘 이쁘다고 칭찬해줬다고 전해주세요~
844 2015-02-10 11:04:51 113
술한잔 먹었슈 [새창]
2015/02/10 01:54:50
에탄올이 대사될때 나오는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의 작용으로 작성자님은 지금 두통과 메스꺼움, 구갈등을 느끼겠군요. 다양의 수분으로 알코올 대사에 힘을 실어줄 시기입니다.

지나가던 약대나온 아줌마.
843 2015-02-10 10:32:49 9
[익명]트라우마..ㅎ 난 미친년? ㅜㅜ [새창]
2015/02/10 00:55:37
PTSD 겪어본사람만 알아요. 힘내란 말도 상처로 다가와요. 고쳐진다기 보다는 극복 가능한 트라우마가 있고 죽어도 안되는게 있어요. 저도 그렇더라구요. 비행기 난기류를 크게 겪었지만 십년이 지난 지금 비행기 타요. 비록 약 먹고 타야하지만.. 그런데 두번의 지하철사고.. 이젠 아마 죽을때까지 못탈거예요. 걷다가 지하철 입구가 보이면 다른길로 돌아가요. 집 구할때도 일부러 지하철과 멀리 떨어진곳에 구했어요.

작성자님이 가지는 트라우마.. 저는 겪은적도 없고 이해도 잘 못하지만 함께 아파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그리고 작성자님을 위해 짧게나마 기도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842 2015-02-10 10:24:18 11
[익명]대인기피증 우울증 고칠려고 체육관 등록했다가 도로 더 상처받고만 왔습니다 [새창]
2015/02/10 03:11:12
격투기는 시작도 예의 끝도 예의인데. 관장이 미친이네요. 위에 격투기하는곳에 양아치 많다는거 적어도 제가 다니던 곳들과 지금 다니는 곳은 양아치 없어요. 오히려 길에서 시비가 붙어도 우린 맷집이 좋으니까 한두대 맞고 말자는 주의예요.

작성자님 그런 예의없고 인성 똥망인 곳 잘나왔어요. 격투기에 안좋은 인상을 가지실까 염려되는 맘에서 격투인 1인으로 제가 사과드립니다.

MMA와 주짓수를 사랑하는 지나가던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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