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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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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2015-02-25 11:26:24 0
누나에게 실험을 해보았다 결과는 대단했다! [새창]
2015/02/25 01:40:04
ㅎㅎ 주말에 친정가서 막내동생에게 써먹어봐야겠다 ㅎㅎ

큰언니의 능멸.avi
930 2015-02-25 00:26:59 3
[새창]
오늘 폴리 엠버 탈덕하고 함수 엠버로 입덕!
929 2015-02-24 23:58:21 0
군것질 식탐 줄이기... [새창]
2015/02/15 22:24:13
치팅데이는 두는게 아니라는걸 배우고 갑니다..빵과 과자를 끊을수가 없..쥬륵. 달걀을 못먹어서 비건빵을 주문해서 먹는데 배송날을 치팅데이로 하다보니 한박스 오는 빵을 하루반이면 다 먹음 ㅜ 그리고나면 일주일간 미친듯이 또 운동하고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배가 물컹해지는 느낌받고 또 스트레스 받고... 무한반복인듯
928 2015-02-24 22:13:31 0
[새창]
저는 애놓기 전엔 배가 미칠듯이 아팠었는데 애놓고 나니까 허리랑 허벅지가..ㅜㅜ 누가 애놓고나면 웽리통 없어진댔어? 크흑.. 면생리대고 뭐고 진짜 허리부러질것 같은데 허벅지도 스퀏 백만개한것처럼 막 땅기고..으.. 그나마 다행인건 한달은 막 아픈데 또한달은 조금만 아프다는거 정도랄까.
927 2015-02-24 15:25:52 3
[새창]
격투기 몇년 한 나도 우락부락은 아닌데 나 운동하는거보고 여자는 배에 11자 생길 정도로 적당히 해야지 너처럼 하면 왕자복근 생겨~ 그건 별로드라~ 했던 ㄴ...나 11자 만들때까지 1년 꼬박 매일 운동했어 이뇨나! 애엄마가 복근 생기는게 무슨 짠! 하면 나오는줄 아는가.. 초콜렛 복근 만들어보는게 평생 소원이다. 어휴..

스퀏 하루에 300개씩 할때도 다리 근육은 커녕 알도 안생기더구만..

근육 팍팍 생기는 사람들은 진짜 복받은 사람..난 매일 운동하다가도 이주만 탱자거리면 옆구리에 튜브가 막 막..ㅜㅜ
925 2015-02-24 09:47:34 7
약빰주의)이번에 나온 노라조 신곡 [새창]
2015/02/23 21:51:57
뮤비를 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왁싱했던 겨쪽에 털이 자라는걸 경험했습니다.

왁싱 또 해야 하나...하..
924 2015-02-23 20:56:54 1
[새창]
뭐어때요. 우리아들(7세)은 아직도 밤에 화장지운 내얼굴보면 우는데..
923 2015-02-23 20:56:00 0
어머니가 불닭볶음면 끓여주심 [새창]
2015/02/23 12:16:18
저는 아플때 남편에게 비빔면 먹고싶다고 했더니 뜨끈한 국물비빔면을 끓여줬음. 아플땐 뜨끈한게 최고라며..
922 2015-02-23 15:26:20 0
사진찍다 죽을뻔 [새창]
2015/02/22 21:22:40
이빨도 안난.. 이런 애긔애긔들 어쩔꺼냐! 앙! 해주고 싶어요.
921 2015-02-23 15:21:36 2
[새창]
전 선봤는데 남편이 못생겨서 잠시 반대를..2세 어쩔꺼냐고.. 웃긴게 제부가 인사하러 오니까 큰사위보다 못생겼다고 반대..ㅡㅡ;;

결국 우리부모님은 못생겼지만 돈잘버는 첫째사위와 못생겼지만 애교많은 둘째사위를 얻으셨다는.. 아직 얼굴 모르는 셋째사위는 진짜 얼굴보고 허락하시려나..

작성자님이 좋아하시고 맘에 차면 그걸로 된거예요.
920 2015-02-23 15:02:57 2
할머니가 본 나.jpg [새창]
2015/02/23 09:17:56
우리 시어머님인줄 ㅋㅋㅋ 66며느리보고 말랐대 ㅋㅋㅋ
919 2015-02-23 10:02:15 0
[익명]방구때문에 결혼은 커녕 여행도 못가는 불운한 사람 또 있나요 [새창]
2015/02/22 22:43:53
제이야기 하신줄..ㅎㅎ 저~ 윗댓글님 글보니 제모때문일수도 있겠군욥.. 일단 제경우엔.. 왁싱후에 소리가 뽝뽜라뽜뽜뽝! 하고 나게 되었으니... 일단 응꼬 털이 자란 후에 소리가 어떤지 알려드릴께요.
918 2015-02-23 09:02:08 21
[새창]
마트에서 쇼핑할동안 과자 못먹는다고 애들이 힘들어하지 않아요. 힘든척하면 과자를 주니까 그런겁니다.

저는 아들 3,4살때 마트가서 과자나 음료수 달라고 찡얼거리기 시작하면 그때까지 산 물건 전체 계산하고 그냥 집에 왔어요. 꼭 필요한걸 못사더라도 그냥 옴.

두세번만 하면 절대 마트에서 칭얼거리지 않아요. 마트에서 산건 무조건 집에 가야 먹을수 있다라는 개념이 잡힙니다. 차에서도 절대 안까줬어요. 엄마차는 되는데 왜 택시는 안돼? 아빠차는 되는데 다람쥐차(예전 어린이집차)는 왜 안돼? 하는걸 듣고는 먼거리(고속도로) 아니고는 음료수도 금지했어요. 근데 이해도 하고 집까지 잘 참아요. 못참는척하면 주니까 그러는것뿐입니다.
917 2015-02-22 20:57:46 10
[익명]베오베 애인사귀고싶으면 남자를2초동안 쳐다보라고 했던 스킬!!! [새창]
2015/02/22 18:05:13
길가다 0.1초 쳐다봤는데 시비걸림. 쥬륵... 제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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