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골반이 어디갔나 했더니 작성자님께 가있었군요. 이제 내놔욥.

975 2015-03-11 20:08:43 14

19.스포)순수의시대 후기 [새창]

다세포소녀랑 클레멘타인,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디워(이건 심지어 두번) 전부 극장에서 본 사람도 있어요. 껄껄~

는 저입니다. ㅡㅡ;;

973 2015-03-10 12:00:04 1

오늘의 야식 [새창]

이렇게 본격적인 안주는 첨인듯..

972 2015-03-09 18:25:15 9

아이가 있는 대부분의 집 저녁 9시에서 11시사이쯤에 벌어지는 일 [새창]

우리아들은 체력이 에너자이저 수준이라..ㅜㅜ 숲유치원 보내는데 일주일에 두번씩 방전시켜서 보내주는데 저녁먹고나면 체력 회복..쥬륵.. 아들아 니가 벌써 7세인데 동생이 없는 이유는 니체력 때문이란다..

971 2015-03-08 22:25:27 0

[새창]

내가 황금돼지의 혀를 언제 먹은거지? 돈은 안생기고 미각만 읺었는데..쥬륵...

970 2015-03-08 10:40:59 123

암을 치유하고 일할때 들으면 집중력을 올려준다는 전설의 마약송 [새창]

1혹시 비콤씨 말하시는 건가요?

969 2015-03-08 10:03:32 7

사실 저 숲유치원 교사들은 진짜 극한직업이에요 [새창]

우리 아들도 이년째 숲유치원 다니고 있는데 최고입니다. 숲에서 뒹굴고 집근처에서도 이리저리 뒹굴고ㅡㅡ;; 암튼 좋은점이 굉장히 많아요. 비싼것만 빼면..ㅎㅎ 7세이지만 글씨공부가 싫어서 아직 글씨를 못읽는건 안자랑 ㅜ

968 2015-03-07 16:53:06 46

[익명]내 아이는 잘크고있다 [새창]

전혀 불쾌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 상황이 닥치면 선택을 고심하겠죠. 어떤 결론이든 누가 뭐랄순 없지만...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아기를 놓고 키우고...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우리아들도 7세구 내년에 학교가요. 오늘 유치 두개 뽑았어요^^~ 앞니가 나란히 빠져서 너무 귀여워요.

967 2015-03-06 23:18:11 0

[익명]19금 질문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여기 or 다른곳?) [새창]

아... 상상만이라면 성향이야 상관 없겠죠. 실천만 하지 않으시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966 2015-03-06 21:52:30 0

[익명]19금 질문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여기 or 다른곳?) [새창]

ㅡㅡ;; 그건 수위가 높은게 아니라 뭐랄까... 윤리적인 문제 아닐까 합니다만..

965 2015-03-06 21:44:00 0

[익명]19금 질문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여기 or 다른곳?) [새창]

저는 23살이 한참전에 지났으므로 고민을 말씀하셔도 됩니다.

964 2015-03-06 21:40:57 0

[익명]19금 질문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여기 or 다른곳?) [새창]

뭐 얼마나 수위가 높길래 그러세요? 30금이래도 들어줄테니 고민을 말씀해보세요.

963 2015-03-06 12:42:06 0

[익명]제가 많이먹는건가요? [새창]

전혀 많이 먹는거 아닌데요? 그리고 170에 58-60이면 저체중입니다.

962 2015-03-06 11:26:34 30

인류에게 아직 이른 영상 [새창]

저거보고 겨털이 자라서 왁싱하고 왔는데.. 또보니까 겨털이 또자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