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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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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15-03-24 17:07:46 9
귀여운 우리집 두형제 이야기 [새창]
2015/03/23 03:31:44
현재 7세 작년까지 곶휴없는 엄마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구하러 다녔었습니다.. 쥬륵.. 온동네가 나 곶휴없는걸 다 알아..ㅜㅜ
1005 2015-03-24 10:35:49 0
[새창]
우리 돼랑이 한테 맞는 사이즈가 있을까나.. 뚱땡이 시키 박스에도 못들어가는 바보. 어휴.. 울집 식구들 아니면 누가 널 모시겠냐..하..

그냥 사서 프레임 보강해볼까낭...ㅎ
1004 2015-03-24 10:28:27 1
'위안부'문제 이제는 해결 할 때! 대학생들이 움직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3 17:19:56
댓글은 일단 달았고 폰으로는 카드결제가 안되네욥. 오후에 컴터로 기부해야겠어요.
1003 2015-03-23 18:13:36 32
친척이 옷을 훔쳐갔습니다.jpg [새창]
2015/03/19 17:22:40
친정아부지도 한번 저랬다가 큰집가서 큰엄마 차끌고 왔더니 다시는 안그러시더라구요. 저는 리바이스 청바지였는데 사촌동생년이 대학 갔다고 언니는 청바지가 수십벌인데 몇개주면 덧나냐고 하길래 미국까지 가서 사온거도 있으니 손대지 말랬는데... 세개나 훔쳐감..

집에서 지랄떨면서 옷찾아올꺼라고 난리쳤더니 아부지가 내빰따구 때림..ㄷㄷㄷ

열받아서 큰집 가서 큰엄마 차키 들고 차 끌고옴.. 전화 오길래 큰엄마는 차 두대면서 조카 차한대 못주냐고 했더니 청바지 들고와서 내 머리채 쥠. ㅡㅡ;;

그 후론 명절때나 집안 경조사때 우리집에 친척들 오면 내방에 못들어가게 해주심.. 큰집이랑은 아직도 연락 안해요
1002 2015-03-22 17:46:25 2
쇼핑몰 모델 흉내내기 [새창]
2015/03/22 12:04:19
남자였다니.? 나랑 바지 똑같은 무늬...읭?
1001 2015-03-22 17:45:06 20
2006년의 나는 똑똑했다.jpg [새창]
2015/03/22 02:04:43
보물 1호는 이란 질문에 항상 '나'라고 적었었는데 LG무슨 계열사 홈피에서 비번찾기에서 아무리해도 안됨. 결국 문의해서 찾았는데..

sk라고 적어놨... ㅡㅡ;;;
1000 2015-03-22 15:13:42 6
[독거남의 소소한팁] 자취는 처음이지? 이글보고 갈래? (스압/중복주의) [새창]
2015/03/21 15:43:20
현직 주부인데요. 스크랩해가야 할것 같아요. 결혼 8년차에 아직도 1식 1찬인데다 남편이 반찬 사먹는게 백배는 맛있으니까 절대 절대 요리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ㅡㅡ;;

기필코 내요리를 먹여주겠어! 불끈!
999 2015-03-22 06:02:19 0
[새창]
아뇨. 매일 검색해도 모릅니다.
998 2015-03-22 05:02:33 8
[새창]
저는 목소리때문에 트렌스젠더로 오해를..쥬륵.

완전히 남자목소리라기엔 조금 높고 허스키해서 변성기 막지난 남고딩 목소리.

카페가서 주문하고 진동벨들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옆테이블에서 소근을 가장한 큰소리로...

우와 나 트젠 처음봐!

그리고 왠지 모르지만 공항검색대에서 항상 걸림.. 글고 늘 어디론가 데려가서 앉아서 천천히 이야기 하라고... 나 VIP였던건가?
996 2015-03-20 12:06:57 3
살빼는것도 맛보기있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3/18 21:13:54
맛보기..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인듯해요! ㅋ

여기 치느님을 모시지 않는 불경한 이가 하나 있습니다. 저는 파스타리안입니다. 라멘~
995 2015-03-20 12:04:42 48
오유내 노안들의 썰을 풀어봅시다. [새창]
2015/03/13 18:28:57
친구네 집에 친구 오빠, 아빠, 할아버지가 전부 20살차이였는데 셋다 같은 나이로 보였었음. 오빠가 20살이었고 아빠가 40, 할아버지가 60이었는데 셋다 40대 중반으로 보임. ㅋㅋ 지금은 오빠가 30대 후반인데 셋다 50대로 보임 ㅋ 오빠가 엄청난 노안.. 고등학교 다닐때 무려 교복까지 입었는데도 교생 선생님들이 전부 그 오빠한테 인사했다고 ㅎㅎㅎ 심지어 대학때도 다들 교수님인줄 알았다는 ㅋㅋ

ㄱㅇ오빠야 딸 학교 입학식에 젊은 할아버지로 오해받았다며? 60넘으면 젊어보일꺼야.. ㅋㅋㅋㅋ
994 2015-03-19 20:09:49 2
[익명]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름을 참지 못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5/03/19 15:10:00
직장 특성상 화장을 하면 안되는 곳인데 티비에는 저같은 직장에서도 화장하는 걸로 나오니까 저녁약속이라도 생기면 잔소리때매 화장을 하게되요. 게다가 초면이거나 밥을 같이 안먹었던 사람들.. 왜 고기 안먹냐고..하~ 자기 고기 안뺏아 먹으니까 좋은건데 왜 굳이 못먹여서 난리인지.

강제로 고기를 입에 밀어넣고 입막은 사람도 있었던.. 젠장!
993 2015-03-19 19:17:39 124
엔터스 비누 후기 [새창]
2015/03/19 14:32:12
비누를 세상에 중성화도 안시켜놔서 택배오면서 막막 새끼쳐서 오고 돈보낸것 보다 더오고.. 더 보내지 말라고 일부러 메세지까지 써놔도 들은척도 안하고 막 더넣어주고 그래요. 열받아서 담부턴 새끼쳐서 오면 제가 중성화해서 주변에 나눠준뒤에 소문내려구요.
992 2015-03-19 17:37:05 1
다이어트중에.. [새창]
2015/03/19 11:04:40
맛있는 다이어트네요. 플레이팅도 되게 이뻐욧! ㅎㅎ

율무가 살이 잘빠지는 음식은 맞는데 열도 많이 내려주는 역할을 해서 뱃살이 잘 안빠질수도 있대요. (소근소근)

퀴노아도 넣어보세요. 단백질 짱짱! 식감도 좋더라구요. 아이허*에서 주문해먹는데 국내들어온거보다 훨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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