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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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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2015-11-06 10:53:21 5
엔터스입니다. 꿈을팔러왔습니다 [새창]
2015/11/06 09:24:37
비누는 아직 파는데 중성화를 아직도 안하셨다능... 자꾸 새끼쳐서 오는 바람에 주변에 매번 강제 나눔하느라 힘들어요. 어휴.. 중성화좀 하고 보내시지.. 택배상자안에서 비누들이..참...
1920 2015-11-06 09:35:46 0
어헝헝 건조해요 - 밖에있을때 보습 팁있으신가요 ㅠㅠ?! [새창]
2015/11/06 05:47:08
저는 크리니크 분홍색 수분크림 떡칠하고 잠자리에 들면 담날 아침에 초크초크 해져서 쭉 그렇게 했었는데... 가격이 ..쥬륵..

이번여름에 피지오겔 받아서 써보게 되었는데.. 이게 여름에는 완전 뷁! 스러웠는데 겨울엔 초크초크하니 좋더라구요.

삼십대 중반 흔한 애엄마라 커버가 꼭 필요한 상황인데..쥬륵.. U존이 건조해지니까 턱이랑 볼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밤에 U존에는 피지오겔 T존에는 닦토닦토 하고 나니까 아침에 화장이 좀 먹어주더라능.. 덜 따갑고..
1919 2015-11-06 07:10:52 0
일본 야후에 ががばば 라고 검색하면 [새창]
2015/11/05 15:58:31
내용이 궁금하시다면...소리때문에 깜놀할까 걱정이시라면 두번째..

1918 2015-11-06 06:54:13 0
특이하게 생겼단 소리를 많이 들어봤어요 [새창]
2015/11/06 02:37:07
토닥토닥...
1917 2015-11-06 06:38:51 3
영어에 완벽할 수 없는 이유.jpg [새창]
2015/11/04 14:22:40
ㅋ 난 다 있어... 라틴어 사전을 꺼내며...
1916 2015-11-05 13:43:26 0
[잡담]아가의 여름옷을 정리하며.. [새창]
2015/11/02 23:34:34
남편도 가끔 감성에 젖어 아들 옷을 정리하곤 하는데 한번은 눈물을 쥬륵 흘리면서 할로윈땐 입혔던 옷을 만지작 거리는거... ㅎㅎ 왜그러냐 했더니..

우리 아들 이제 할로윈때 드레스 같은거 안입어주겠지?

ㅋㅋㅋㅋ원래 그런거 안입는다고! 아들한테 자꾸 할로윈용이라고 우기면서 드레스랑 치파오같은거 사주지마!
1915 2015-11-04 23:10:07 1
엄마 뱃속을 기억하는 아이! 우리 아이!! @_@ [새창]
2015/11/04 08:44:44
우리아들은 다른말은 하나도 안하고 닫고나왔어. 이소리만...ㅠㅠ 그래서 동생이 없는거다 이자슥아!
1914 2015-11-04 09:31:31 7
무기정학 시켰어요 [새창]
2015/11/02 17:21:10
고등학교는 무기정학 있어요. 강제전학 바로 아래단계예요.
1913 2015-11-04 09:29:24 0
[새창]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나눔 몇번했지만 어떤분은 감사하게도 별거 아닌 나눔에 정성껏 후기글 써주신분들도 계시고... 나눔받고 잠수..ㅡㅡ;; 타고 다른글에 댓글 달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눔 당첨 되었는데 나눔해주신분이 잠수..ㅡㅡ;; 타신분도 계시고..

나눔은 좋은 마음으로 하는거고 못쓰는거 드리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더 필요하신분 하시라고 나눔하는건데 가끔 속상할때가 있더라구요.

작성자님도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1912 2015-11-03 16:00:01 0
나보다 피부 흰 양념징어 있냐? [새창]
2015/11/03 14:37:08
으흐흐...ㅜㅜ 그저께 110샀는데... 으어...

잘맞아서 잘쓰고 있는건 안비밀~
1911 2015-11-02 10:45:50 0
으아 30만원 날렸네요 도움 좀 ㅠㅠ [새창]
2015/11/01 07:38:05
인강 공유 안되는거 아닌가요? 종류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인강은 지정기기 몇대까지만 접속가능한것도 있던데..
1910 2015-11-02 07:53:24 0
혹시...애기 살 안찌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02 01:28:19
^^~ 걱정 마세요. 곧 키크면서 빠져요.

아들이 태어날때 4키로, 50일때 7.5키로..

영유아검진때 몸무게 퍼센티지... 100넘게 나올수 있단거 첨 알았어요. 120나왔거든요. ㅎㅎ


4세때부터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키크고 날씬해요. 7세구요.
1909 2015-10-31 19:03:31 16
난 니들 도어맨이 아니다. [새창]
2015/10/31 00:02:28
문이 이중 삼중으로 된 관공서를 갔는데 세무서였던가? 암튼 아줌마 아저씨 너댓명 무리가 춥다고 전부 주머니에 손 넣고 내가 첫번째 문 열었을때 줄줄이 지나감.. 두번째 문은 당연히 내가 늦게 도착... 아줌마 아저씨 무리가 나 기다리고 있...ㅋㅋㅋㅋ

심술나서 재빨리 문살짝 열고 얼른 들어가면서 놔버림. 뒤따라오던 무리중 아저씨 어깨에 문이 살짜쿵함... 주머니 손 빼고 들어오면서 단체로 나보고 욕... 나도 욕. ㅎㅎ
1908 2015-10-31 18:49:57 0
[새창]
제가 라식 수술받은 병원은 진료 보시는 의사 전원이 라식, 라섹 수술 하셨던데요?
1907 2015-10-31 18:47:55 2
[새창]
아직 치유중이라서 그래요. 저도 34년간 자연치유중인데 울 할매보니까 97정도 되시니까 자연치유 되더라구요. 참고로 울 할매 좀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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