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9-13
방문횟수 : 17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36 2015-11-08 23:44:04 4
[새창]
음.. 저도 동의합니다. 클로로칼키나 다른 염소수나 업소용 락스라고 해야하나..암튼 12퍼정도의 높은 농도 치아염소산칼륨이거나...등에 뜨거운물을 부어서 발생한건 아닌가 싶네요.
1935 2015-11-08 23:38:54 1
[새창]
음..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염소소독제 형태로 나오는 타블렛이나 염소수 형태나... 아님 기타 액체염소계열 소독제거나... 어쨋거나 모두 뜨거운물을 부으면 위험한건 매한가지인듯...

관리인이나 일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냥 염소라고 부를 가능성도 있겠구요...

암튼 연기가 눈으로 보였을 정도면 화학사고..라고 볼수 있는데 작성자님 그리고 거기 계셨던 분들 무사하기만 빌뿐입니다.
1934 2015-11-08 20:06:19 5
[새창]
글이 잘렸네요. 암든 신체 전반에 독성이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병원가보세요.
1933 2015-11-08 20:05:44 9
[새창]
액체염소도 판매하니까 염소가스 봄베에 물을 부은건지 액체 염소에 바로 부은건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찬물과 만나면 치아염소산이 생기고 살균작용을 하긴 하는데.. 뜨거운 물과 만나면 염화수소가스(물에 녹으면 염산)가 생기는...

근데 염소가스를 그대로 접했던 염산으로 접했던... 기도랑 폐포에 수포가 발생할거구요. 염소가스 자체는 적은 농도라도 (50ppm) 이빨이 녹을수 있습니다.

피부, 비강, 기도, 폐, 구강 등등 거의 신체 전반에 독성ㅇ
1932 2015-11-08 11:17:32 0
[새창]
결혼할때 결혼반지 하다가 알았어요. 남편 21호, 저는 23호
1931 2015-11-08 11:14:44 13
지구서 일어난 기묘 현상들 [새창]
2015/11/06 21:03:13
1. 칠레 푸예우예 화산의 사이오닉스톰
2. 인도네시아? 화산, 황의 연소로 인해 불꽃이 푸르게 보임.
3. 해질무렵? 야광운 같기도 하고 굴절때문인듯도 하고 잘 모르겠..ㅜㅜ
4. 브라질, 끝이없는파도 라고 불림.
5. 미국과 멕시코 사이, 제주왕나비 이동
6. 칠레, 우기가 지나고 나서 일시적인 현상
7. 베네수엘라, 160일간의 연속 폭풍. 사진은 밤.
8. 덴마크, 봄, 유럽찌르레기 이동
9. 북극. 지열구름?
10. 호주, 크리스마스섬, 붉은게 이동
11. 흰무지개, 안개가 무지개모양으로 있음.
12. 머리카락 얼음. 수분이 부족할때 식물 근처에서 서릿발처럼 어는것.
13. 북극해, 서리꽃. 수온과 대기온도가 다를때.
14. 중국, 단샤지형, 붉은 사암과 풍화현상의 조합.
15. 호주, 유칼립투스나무, 포피박탈때마다 색색별로 벗겨진..
16. 탄자니아, 나트론호수, 강염기 성질로 근처오는걸 석회화 시킴.
17. 일본, 물속 크롭서클, 수컷복어 지느러미로 만든 작품
18. 남극, 피의 폭포, 산화철 때문에 붉은색.
19. 칠레, 살아있는돌, 생물? 동물? 이긴 하나 절대 움직이지는 않음.
20. 렌즈구름. 포화 공기가 산을 탈때 생성.
1930 2015-11-08 09:00:59 0
오늘 그알 한장요약.jpg [새창]
2015/11/08 00:07:35
어우...ㅅㅂ... 나는 왜 이사가는곳마다 집근처에 호박나이트가 있냐...

그전에 있던 고추나이트보다야 낫지만... 뭐 이름이 고추든 쓰는게... 아니 썼던게? 고추든 상관이 있겠냐만은...

참고로 이글은 울집 강쥐들이 썻다멍
1929 2015-11-08 08:56:12 0
어느 캐나다인의 자랑거리.jpg [새창]
2015/11/07 22:04:47
진저인듯 한데.. 사진을 안봐서 잘모르겠어욥^^
1928 2015-11-08 07:32:39 0
[새창]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긴 손가락.
1927 2015-11-08 07:31:55 0
[새창]


1926 2015-11-08 07:31:40 6
[새창]
애엄마 23호. 솥뚜껑 같은 손. 성공적으로 싸다구 잘 날리는 손.

1925 2015-11-07 11:18:10 34
[새창]
몇년전까지 예체능 능급 따로 봤어요. 아... 십년전이었던가... 가물가물...

둘째가 저랑 같은 산소학번인데 예체능 따로 등급냄.
1924 2015-11-06 12:58:14 0
[새창]
분양 신청이욤. 돈잘버는 흔한 애엄마입니다!
1923 2015-11-06 10:59:55 0
[욕주의]여드름 씨발새끼 씨발 [새창]
2015/11/04 20:42:37
최대한 빨리 피부과 고고하세욤. 저는 삼십대 초반까지 없던게 중반들어서니까 자꾸 올라와욤. ㅠㅠ 피부과 의느님께 맡기고 나니 피부가 한결 좋아졌다능.. 덤으로 지갑은 텅텅
1922 2015-11-06 10:55:59 2
엔터스입니다. 꿈을팔러왔습니다 [새창]
2015/11/06 09:24:37
꿈 잘 사갑니다~ 이왕 좋은꿈인거 저한테는 태몽이었으면.. 으헤헤헤...

7세 아들이 자꾸 누나를 만들어 달라길래.. 그건 좀 힘들듯 하고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이왕이면 아들딸 쌍둥이면 더 좋겠고. ㅎㅎ

오늘 저녁에 힘좀 써봐야겠... 태몽 효과 있음 인증하러 올께양~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76 177 178 179 1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